[애니] [포켓몬스터 sm] 사토시의 요리 만들기

[오론쇼군]

로토무의 지시에 따라 요리에 도전해보는 사토시였지만... 결과는 참담하네요

[사기노미야 이스미]

그것보다 몇년만에 재등장한 고기인가...

[단가문]

썬 전격은 10만볼트에 이르기도 해서 잘못 만지면 인도코끼리라도 기절한다.

그리고 20 년 만에 다시 언급된 인도코끼리...

[dasff]

세레나...... 웅아......

[생각무한]

뭐.... 지금(역대 포켓몬스터 시리즈를 포함해서)까지 사토시가 여행하면서 요리는 다른 사람들(타케시,덴트,세레나)이 만들어주었으니 말이죠.

[토게키스☆]

웅이,덴트,시트론의 소중함

[메탈나이트]

20년간 여행하면서 요리하나 안 배우고 뭐햇냐...

[하드고어 앨리스]

그래도 그렇지... 20년간 진짜 요리 잘 하는 동료들이 하는걸 보면...

요리의 성의라도 보이면 저렇게까지는 나오지는 않았을텐데...
개그물이라고 저런 처참한 결과물인가 보군요...

집밥의 최강자 웅이 약 13년 - 서양식 레스토랑 운영하는 덴토 3년 - 으음... 요리도 잘하는 공돌이 시트론 3년... 그리고 과자 잘하는 세레나.
개그물이 아니었으면 그래도 먹을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겠죠...
동료들이 하는 요리를 조금이라도 보았다면...
(진지)

[하드고어 앨리스]

으음... 그 때가 언제였을까요?
무인 편의 그런 에피가 있던걸로 기억은 하는데... 이후에도 나왔는지 잘...

무인편에만 있었다면 그 후로 14-15년인데...

그 때는 철없는 어린시절(?)_ 이었던 지우여도...
적어도 지금은 소금을 저리 들이부으면 안된다는 것 정도는 알았어야 한게 아니었을까요...

...

물론 개그니까 저렇겠죠...

[하드고어 앨리스]

아 AG 초반에도 그런 일 있었죠...
그 타이밍에 타케시 등장해서 구사일생...
근데 그것도 오래전이네요...

그보다 훨씬 뒤인 DP에도 있었을 법도 하고...
BW와 XY에도 그런 내용이 있었을까요?

[하드고어 앨리스]

그렇군요...

뭐 시트론이랑 잠깐 떨어질 때도 아마 세레나가 과자를 만들었을테니(장면이 없으니 추측)...

어쨌든 꽤 오래전부터 전속 요리사들을 달고 살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소금을 저리 들이부을 줄 몰랐습니다...
역시 개그라서 그렇겠지요? 요리 해준 얘들의 요리를 보면 저렇게 요리를 하는 경우는 한 번도 없었을테니...

[아몬드젤리]

"늘 밥을 해줬어" 재평가시키는 썬문

[우사밍 샤크]

글고보니 지우 스스로 요리한것은 본적이 없는것같은..

[새누]

개그를 위해 희생된...

[‎선샤인]

사토시 얼굴 진짜 적응안된다..바보같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