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야근에 찌들어 있는 야가미 팀장님
혼자만 있다고 훌렁~
캬~ 역시 이거쥐!
팀장님 나잇값좀...
그러자 몇 초만에 바로 토야마 씨에게 금방 들켜버리는 모습(...)
그러게 나잇값좀....
본인은 편하다고 하지만
평소에 조심 좀 하고 다니라는 충고까지 듣고
이러쿵저러쿵해도 사이가 좋아 보이는 두 사람
다시 열일하는 야가미 씨를 보며 편하게 쪽잠 자는 토야마 씨
하지만 일어나보니 역시나 조심성은 국 끓여드신 듯한 모습(....)
멍하니 그 모습을 바라보더니
음....?
오오오오오오오오옷
헤헷 ㅋ
다 봤지롱 ㅋ
바로 약점잡아 좋아 죽는 야가미 씨였지만
그/아/아/아/앗
어디선가 많이 본 법한 이 장면
급하게 몸을 숨겨 보지만....
안녕하....
아오바의 두 눈으로 목격한 것은
>_<
아아! 좋은 사랑 나누세요!
결론은 좋은 백합이라 카더라
그리고 오늘의 명장면은 역시
드디어 간바루조이 떴다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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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판은 팬티를 지워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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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미 댈꼬 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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