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여귀의 코우사카 남매, 그리고 내청춘의 히키가야 남매의 뒤를 잇는 치바 남매로 각광받고 있는 치구사 남매
논쟁중에 오빠가 셀프디스(?)로 털리자 옆에서 같이 웃겨하면서도
그대로 갚아주는 동생양.
그 모습을 보고 오빠가 뭐라하니
자기가 복수해줬는데 오히려 그걸로 자기가 혼나니 칭얼대는 동생양.
완전 아기 고양이 같은 기지개.
아스하 귀여워요 아스하
별거 아닌데 굳이 이런 장면을 넣는 제작진 나이스..!
보다 뿜은 장면.
동생방에 오빠가 와서 일을 해주는걸까요?
아니면 오빠방에 동생이 와서 침대에 누워있는걸까요? -> 개인적으로는 이쪽같음.
뭐 어느쪽이던 둘다 중증의 시스콘&브라콘 환자라는 사실엔 변함이 없어보입니다만.
티격태격하면서도 사이가 너무 좋잖아 이 남매..
보다 뿜은 장면2
보통 이런 장면이면 오빠가 바이크 타고 사이드카에 동생 넣는게 전통(?) 아닌지ㅋㅋㅋ
그것도 그렇고 아무리봐도 오버리터급 대형바이크로 밖에 안보이는걸 척척 운전하는 동생양 멋있어..
분명 정차시 다리가 바닥에 안닿을텐데 말이죠.
누가 발 안닿아서 버둥대는 아스하 짤 그려주지 않으려나.
치바남매 이야기는 이 정도로 하고.
본편에 대해 짧게 이야기하자면
스토리적으로는
메인 히로인이 3화만에 다운(...)
괜찮은건가?
그리고 광고볼 때는 꽤 A-1 픽쳐스가 힘주고 만드는듯한 느낌이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작화상태가 빈말로도 괜찮다고 하기 어려울지경;
장면별로 편차가 지나치게 심한듯;
내용은 재밌을 것같은데 말이죠.
덧. 이제보니 저 치바 남매를 다룬 소설 작가가 와타리 와타루였군요. 역시 치바..!
정발이나 빨리 해줬으면 좋겠네요.
(IP보기클릭)59.28.***.***
(IP보기클릭)115.69.***.***
(IP보기클릭)218.146.***.***
(IP보기클릭)220.119.***.***
(IP보기클릭)119.196.***.***
(IP보기클릭)125.139.***.***
(IP보기클릭)49.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