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페이트 신지 진심 싫어요(헤븐즈필)2장

[루리웹-5859509036]

진심  이새까 헤븐즈필ㆍ보고나니  미역이고뭐고  죽어서   물고기밥으로 주기도 아까움  

장난으로 치부할새끼가아닌듯 

[라우라 보디비히]

어렸을 땐 신지도 사쿠라를 아끼고 잘 대해줬습니다.
자신이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했던 사쿠라가 사실은 마토가의 정식 후계자고 자신은 쩌리라는 사실을 알게된 후 급격하게 삐뚤어 진거라
동정의 여지가 있기는 개뿔 과거고 뭐고간에 개x 같은 미역 새x죠.

이 새x 심지어 라이더누님도 뿅뿅함. 그냥 사형도 아까운 새x예요.

[우주스타치북곤]

신지 성우분이, 코멘트가있었는데, 신지는 자신이 노력하는걸 누군가가 봐줬으면 하는 마음이 강한 캐릭터라고 말씀은 하셨지만, 그걸 알고 극장에서2 번이나봤지만, 작중 표현에선 그런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가없어서 극비호감이 되어버린 캐릭터가 되어 버렸어요 ㅜ 그나마 프리즈마에서 어쎄신 신지에선 깨닮음을 얻고 퇴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긴햇지만, 정사도 아닌지라..

[헬캣캣머스]

사정이 있든 말든 역겨운 놈이죠

[스로]

근데 신지가 없으면 이야기 전개가 안 되죠. 잘 생각해 보세요. 진짜라니까요. 페이트 시리즈를 관통하는 키 퍼슨이 신지입니다!

[Heavens Sky]

작품 갈등전개에 키포인트중 하나라서 역겨운 신지는 어쩔수없이 존재해야하죠

[FLAME TALK]

진심 살인충동들 정도로 역겹고 쓰레기같았던 놈;;...

[지나가는 경찰서장]

사연은 나름 있는놈인데 그다지 동정은 안가는 놈이죠.

[깜짝새]

한 짓이 한 짓이라... 왜 저러는지 이해는 가도 납득은 안 되는 인간이 맞죠. 전형적인 처참하게 죽어야 관객들 속이 시원할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