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뜬 스포 내용을 보니.. 좀 할말이 없어지네요...
기존 우리가 아는 반죠 한테 새로운 여친이 생긴건 그렇다 쳐도
(bl전개 경우는 그냥 반은 유머 느낌도 있고)
왜... 에볼토가 생존을 넘어서 우주로 무사히 돌아가는 전개라....
(그냥 부활이 불안정하고 얼마 안간 생명이 다해서 소멸 하는 전개라도 보여주지...)
어째 걱정했던 포에버가 외외로 좋게 나온 극장판인데...
반대로 기대 했던 빌드 v시네마는....
(고스트 하고는 반대네...)
에그제이드 v시네마 처럼 여러편 나누어서 한다면 그렇다 여겨지지만...
애초에 1편만 발표한 상황에서 추가 v시네마 가능성은 작은 느낌이 드네요...
소설판에 에볼토에 대한 추가 후일담이 나올수도 있다는 말도 있지만
에그제이드 처럼 v시네마도 본편도 제대로 완결된 상태에서 좀 더 어두운 속 사정과
이후 후일담을 잘 보여주었는데....
빌드 소설판은 왠지 v시네마에서 망친? 결말 부분을 해결할려고 떔빵으로 나온 느낌이 강함....
(물론 v시네마 본편이 나오면 더 자세한 평가나 리뷰가 나오겠지만)
앞서 v시네마 악역 설정도 뭔가 영 그렇고...
(본편에서 에볼토의 형이나 블러드족의 왕에 대한 떡밥도 전무 한데
그나마 극장판의 악역 3인방은 그나마 떔빵이라고 되는데 블러드족의 왕이라...)
그냥 에볼토가 센토의 빌드 드라이버를 빼고서
새롭게 부활한 형태라고 하는게 더 좋지 않아나 싶네요...
(강함은 블랙홀 폼 보다는 강하고 궁극체 보다는 약함
그리고 안정성이 좀 불안한 면모가 강함)
스파이더 보틀도 에볼토가 즉석으로 새롭게 만든 보틀이라고 하면 되고...
크로즈 에볼 경우 약간 남은 에볼토 유전자를 반죠가 완벽히 사용하게
된게 크로즈에볼 이라는 설정으로 해서
1대1로 대결해서 완전히 승리를 해서 소멸하면서
에볼토를 완전히 이기는 전개로 갔다면 더 좋아지 않아나 싶네요...
참으로 에그제이드 처럼 뭔가 망작에 가까운게 하나 탄생된걸 같은데...
에그제이드 경우야 해당 슈퍼히어로대전은 반쯤 스핀오프로 여기고
그나마 해당 뒷이야기인 고레인져로 그나마 잘 나왔지만....
빌드 경우 V시네마는 대체로 본편에서 이어지는 후일담에 가까운 작품인데
어쨰 영 아쉬운 스토리를 보여주네요...
뭔가 기대에 비해서 아쉬운 빌드 V시네마 였네요...
(IP보기클릭)180.224.***.***
전작인 에그제이드가 어나더 엔딩이랑 소설인 마이티 노벨 X에서 깔끔하게 완결지은 것과는 상당히 대비되는군요.
(IP보기클릭)180.70.***.***
진짜 에볼토가 살아남는다면 에볼 V시네마건 소설이건 만들어야 하는데 또 살이남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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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에그제이드가 어나더 엔딩이랑 소설인 마이티 노벨 X에서 깔끔하게 완결지은 것과는 상당히 대비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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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에볼토가 살아남는다면 에볼 V시네마건 소설이건 만들어야 하는데 또 살이남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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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보험인 분신 반죠가 있는에상 센토네가 반죠를 죽인다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않는이상 계속 부활할듯... | 19.01.17 18: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