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45주년이나 50주년 기념작으로서
주인공 전대가 정의를 위해서 싸우는 것은 같으나
상대하는 악역조직은
역대 슈퍼전대의 힘을 훔친 악역 조직들로
각 훔친 슈퍼전대의 힘을 사용해서 마치 타락해져버린 슈퍼전대 모습을 보여주며
데카렌쟈,경찰전대의 힘을 훔친 조직은 타락 경찰 컨셉 조직으로
닌자전대,허리켄쟈,수리검전대의 힘을 훔진 조직은 세상을 지배하는 닌자 컨셉 조직으로
이외 등등
주인공 전대는 이들과 싸우면서 원래 선배들의 힘을 돌려주면서
해당 힘을 되찾으면 관련 메카나 장비를 얻는게 가능
즉 vs컨셉을 정의 전대 vs 악의 전대 방식으로 나오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악역 조직은 거대화 대신 이전 전작의 전대 로봇의 타락 버전을 사용
물론 거대화도 하나 대체적으로 이렇게 전작의 메인 로봇의 타락 버전을 타서 대결
각 악역조직들은 일부 악역 조직은 제외하면 1화나 최대는 3화 정도 버티는 걸로 추정
마치 슈퍼전대판 가면라이더 지오, 디케이드와 유사해 보이네요
나중에 vs 컨셉을 이렇게 사용하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