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맨 자체라는 작품 자체가 이미 엄청난 작품이기에.
팬도 많고 매드하우스가 너무 잘만들기도 했고
돈이 되는 작품임은 보장된 작품인지라
그래서 J.C가 맡은거 같기도 한데.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데 포기할리가 없죠.
자기들이 못만들어서 욕먹더라도 말이죠. 이미 유입된 팬층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발로 만들어도 볼걸요.. 저도 그럴거 같으니
물론 엄청나게 욕먹겠지만 그럼에도 이정도면 J.C치고 노력했다 란 소리도 나올걸라 예상함.. 워낙 액션고자라서
J.C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미 액션씬에 대한 기대치는 바닥수준일테니..
근데 이 문제는 매드하우스가 1기를 만든 제작비용의 2~3배를 J.C가 지원받는다고 해도
J.C이기 때문에 걱정인거죠 사실 돈의 문제라기 보다는
J.C가 액션이 중요한 애니를 맡았다는게 90프로의 불안요소 인것이죠..
단 한번도 액션으로 칭찬을 받은적이 없는... 액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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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할 경우엔 가로우는 주둥이 배틀러로 전직하고 원펀맨 2기는 액션물이 아니라 히어로의 정체성에 대한 철학물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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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싫어... 금서목록도 J.C가 맡아서 눈물나는데 ㅠㅠ 원펀맨까지 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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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할 경우엔 가로우는 주둥이 배틀러로 전직하고 원펀맨 2기는 액션물이 아니라 히어로의 정체성에 대한 철학물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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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싫어... 금서목록도 J.C가 맡아서 눈물나는데 ㅠㅠ 원펀맨까지 너무합니다.. | 18.08.20 0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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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세계의 추복을! 같은 개그물은 참 잘만드는데 액션물중에서도 그나마 작안의 샤나 정도는 ...봐줄만 했고 | 18.08.20 09: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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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랑 스튜딘이랑 다른데요 | 18.08.21 0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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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에는 J.C라고 나와있는데 뭐징 | 18.08.21 08: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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