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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보러 가려고 하는데요. 감상하신 분들에게 몇가지 질문좀
1.부모님하고 함께 봐도 좋을까요?
내용이 이상하다던가 부모님들하고 함께 보면 갑분싸 할 만한 장면이 있다던가
감독이 저런 대사를 즐겨 쓰는 오카다 마리다 보니 성적인 드립이나 야시꾸리한게 분명 있을거라 예상이 되어서
있어도 야하거나 불쾌하지 않다면 괜찮구요.
2.흐름이 이상하다던데
몇몇 감상평을 봤는데
후반부 전개가 압축이 심해서 개연성이 이상하다는 말이 있던데
그게 심한가요? 아니면 우리처럼 애니를 자주 보는 사람만 느끼는 수준인지
일반 어르신들이 봐도 느낄만큼 심각한지 궁금합니다.
3.재미있나요?
작품의 점수 ? 장단점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작화는 좋은데 지루했다 라거나
혼자 보는거면 상관없는데 부모님들하고 보려고 하니 여러모로 신경이 쓰여서요.
스포일러는 피해서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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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반에 약간 성관련 드립이 나오기는 하는데 초반에만 나오고 그뒤로는 등장안합니다. 2.이거는 개인차이라서 뭐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 좀 그렇습니다. 이게 시점을 막 여기저기 등장인물들을 보여주다보니까 집중도가 떨어지고 시청자 집중도가 떨어진다고 따라서 스토리가 이상해지기는 하는데 끝나기 한 20분경부터는 초중반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마무리는 잘하거든요. 3.6.5점입니다. 딱 수작과 평작 그 사이에 위치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장점은 좋은 작화력과 연출력이고 단점은 후반부의 스토리 진행하고 호불호가 갈리는 감정 이입부분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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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반에 약간 성관련 드립이 나오기는 하는데 초반에만 나오고 그뒤로는 등장안합니다. 2.이거는 개인차이라서 뭐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 좀 그렇습니다. 이게 시점을 막 여기저기 등장인물들을 보여주다보니까 집중도가 떨어지고 시청자 집중도가 떨어진다고 따라서 스토리가 이상해지기는 하는데 끝나기 한 20분경부터는 초중반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마무리는 잘하거든요. 3.6.5점입니다. 딱 수작과 평작 그 사이에 위치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장점은 좋은 작화력과 연출력이고 단점은 후반부의 스토리 진행하고 호불호가 갈리는 감정 이입부분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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