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바이올렛 저랑 같은 착각한 분들이 은근히 있군요..

[맛깡]

작품 알기전에 '인형'이라길래

전쟁을 위한 병기니, 사랑을 알고싶다는둥

손도 그렇고 로봇인가봐..? 했는데

인형이란 명칭은 그냥 일하는 회사내 설정...

결국 사람이었습니다.

[딸기맛앵무새]

스샷에서 주인공 아가씨가 군인들 제압하는 거 보고 당연히 인형이라 생각했는데 사람이었다니 ㄷ

[Granduke]

이 바닥에선 많이 써먹은 사랑을 알고 싶어하는 인간 같은 인형이라고 생각했는데. 인형 같은 인간이라 좀 반전.ㄷ

[키타하라 카즈사]

그보다 바이올렛이랑 세이버랑 닮지 않았나요? 설정이나 분위기가...

[Axis Ahuron-]

글쎄...딱히 안 닮은 것 같은데요.

[대추아가씨]

헤어스타일을 비롯한 외형이면 몰라도 설정도 분위기도 전혀 안 닮은 것 같음.

[수표있어 간단V]

옛날에 대학이나 연구소에서 여성들을 "컴퓨터" 라고 부르면서, 공식이나 수치 계산같은거만 시켰었던거랑 같은 의미군요.

[랑가나단]

아마 상당히 많이들 헷갈려 했을걸요.
제작진이 일부러 그렇게 헷갈리라고 연출하기도 했구요.

[평범한사람입니다.]

동감합니다. 일부러 바이올렛을 인형으로 표현하려고 만든 설정 같더라구요.

[유이갓]

팔때문에 당연히 전투인형같은 건줄 알았어요..

[big four]

인형이 아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