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저희 집이 옛날 투니버스같은 케이블 채널이 안 나오는 탓에, 도라에몽 MBC판 드래곤볼 시리즈 SBS판, 유희왕 시리즈, 테니스의 왕자 시리즈, 포켓몬스터 시리즈, 히카루의 바둑 KBS판이 케이블에서 판권을 이어받아 방영.
특히 좋아하는 케이블 만화 채널이 있으면 즐겁고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반면, 드래곤볼 시리즈같은 애니가 한국에 방영시 처음부터 투니버스에 방영했으면 좋을텐데(마신영웅전 와타루 시리즈나 엘드란 시리즈같은 애니는 스토리와 세계관을 이어지는 데 불구하고 방송사를 잘못 만나 따로 아무 생각 없이 케이블과 공중파로 따로 방영), 하라는 투니버스에 방영 안 하고 아무 생각없이 SBS에서 방영하다가 조기 종영(저처럼 케이블 채널이 안 나오는 경우엔 속으로 긴 세월동안 치가 떨려서 울분을 쌓임). 그 이후 투니버스같은 케이블 채널에서 판권을 이어받아 방영한 사실을 모른채 케이블 채널 자체가 안 나온 탓에, 이를 계기로, "한국은 마신영웅전 와타루 시리즈나 엘드란 시리즈같은 애니가 스토리와 세계관이 연동되었는데 불구하고 하라는 같은 방송국에 방영 안 하고 케이블과 공중파로 따로 방영한 탓에 전작을 안 본 사람은 뭔 소린지 이해 불가, 방영 못 했던 걸 먼저 방영 안 하는 긴 세월동안 저처럼 속으로 케이블 채널이 안 나와 긴 세월동안 치가 떨려는 울분을 비웃고 조기종영을 심심하면 취미삼아 반복하는 동시에 아무 생각 없이 방송사를 잘 못 만나 무능하고 입만 산 허세 투성이 나라"라는 사실을 각인시켰어요.
나중에 독신생활할 때 TV시청시 애니 자막채널인 애니플러스와 애니맥스, 일본 드라마 채널 채널J가 있으면 충분하나, 여자 비중이 없는 메이저리그와 프로 레슬링, 올림픽을 비롯한 게이 스포츠(현재 여자 농구/축구처럼 여자 비중이 있는 스포츠가 있지만) 채널을 필요 없어요.
특히 포켓몬스터 시리즈가 케이블에서 판권을 이어받아 방영했다 해도(특히 포켓몬스터 1기 261~275화 방영이나, 재 더빙을 하면 이미 꿈도 희망도 없을 정도로 늦은 동시에 소영 없음), 어릴땐 호기심 삼아 봤지만 커서 보면 막장의 사정으로 인해 도라에몽 MBC판, SBS판 드래곤볼 시리즈, 유희왕 시리즈, 테니스의 왕자 시리즈, 포켓몬스터 시리즈, 히카루의 바둑 KBS판, 란마1/2 비디오판같은 멋대로 조기종영당한 일본 만화들과 작품 자체를 더빙한 한국판 성우들이 더 불쌍해요. 도라에몽, 원피스, 명탐정 코난같은 완결이 나지 않는 작품을 더빙하면 한국 성우들이 힘들고 지치는 동시에, 특히 좋아하는 성우 중 1명이자 짱구역의 박영남님이 세상을 떠나면(박영남님이 없는 짱구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 짱구 DVD&블루레이는 어쩔 수 없이 일본음성&한글자막으로 정발.
란마1/2(주인공 사오토메 란마가 스토리 진행상 남자/여자로 변신하지 않으면 스토리 진행이 안 되는데 불구하고 "남성과 여성을 넘나든다는 설정이 허무맹랑하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비난, 강력한 반대로 인해 전부 출시되지는 못함)과 NG기사 라무네&40 비디오판(1부는 7권까지 나오는 반면 2부는 중단. 정보 출처는 애니카페:http://anicafe.net/)처럼 국내판 애니 비디오 미 완결편을 포함해, 제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성우 중 송도영, 최수민님같은 경우 대부분의 더빙들 중 조연이나 악역, 엑스트라로 나오면 참을 수 있는 반면, 주역(메인 주인공/히로인)을 맡으면 원작 훼손급으로 때려주고 싶을 정도로 꼴도 보기 싫고, 엘드란 시리즈처럼 옛날 애니 재 더빙시 돈과 원작 판권사의 재계약 의지가 걸려있다 해도, 재 판권 구매 구입으로 재 더빙을 할 경우 이미 꿈도 희망도 없을 정도로 늦은 동시에 소영 없고(만약 재 더빙할 경우 시간탐험대 EBS판과 웨딩피치 SBS판처럼 개념있는 재 더빙판이 나오길 희망), 일본 성우 쿠와시마 호우코가 맡은 캐릭터들이 대부분 높은 확률로 사망하는 사망 전설(작품에 따라 어쩔 수 없는 사망전대 캐릭이 있지만)과 노래는 기억하나, 해당 작품의 캐릭터 목소리는 작품마다 달라 기억 못 하는 하라다 히토미같은 성우는 혐한이라는 이유로 끝까지 반성 안 하면 "혐한 성우가 맡은 캐릭터 배역이나 성우 자체가 무조건 불행한 결말을 맞는 사망(불행)전대 성우가 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싫어하는 성우들이 주역을 맡으면 대부분 불행한 결말을 맏길 바라는 불행(사망) 전대 성우"가 되길 바라며 재 더빙이나 자막판 방영을 시작으로, 싫어하는 성우들의 더빙 음성을 그대로 넣지 말고 DVD나 블루레이 정발시 재더빙판 음성 추가나 일본음성&한글자막판으로 정발했으면 좋겠어요.
어릴 때 대부분의 만화 방영시 다음 화가 어떻게 될까 순수한 마음으로 기대했는데, 포켓몬스터 시리즈처럼 케이블 채널에서 판권을 이어받아 방영한 사실을 모른채, 속으로는 저처럼 좋아하는 케이블 만화 채널이 안 나오는 탓에 긴 세월동안 치가 떨려 쌓인 울분을 비웃고, 방영 못 했던 걸 먼저 방영 안 한채, 대부분의 어린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에서는 배경지식의 부족과 이해도가 떨어질 수 있다라는 이유로 심심하면 최종화까지 방영 안 하고 조기종영을 심심하면 취미 삼아 반복하는 막장 짓을 반복하면, 죽을 때까지 평생 용서할 가치 없는 까임 대상이 되길 바라며, 제가 생각하는 애니 더빙 최고 전성기는 대부분의 90년대 애니 더빙판과 좋아하는 성우들이 출연하는 최고 전성기이자 신인 한국 성우들이 있지만 강수진, 김승준같은 좋아하는 성우들에 비해 못 미치고(조연이나 엑스트라로 출연시 참을 수 있음), 만약 좋아하는 성우들이 세상을 떠나면, 좋아하는 성우들이 세상을 떠난 대부분의 더빙들은 필요 없는 동시에, 신인 일본 성우들과 애니플러스와 애니맥스같은 자막채널들은 최후의 희망이자 절대 정의로 믿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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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이 여자 비중없는 게이 스포츠라뇨;;; 올림픽에서 남자만 하는 종목도 있고 여자만 하는 종목도 있지만 거진 모든 종목이 여성, 남성부 나눠서 하는데;;; 지금도 올림픽을 위해 노력하시는 선수들에 대한 모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IP보기클릭)220.86.***.***
물론 SBS의 조기종영으로 인해 계약 문제로 후속편의 국내 방영 자체가 막혀버린 사례는 포켓몬(무인편 한정) 말고도 몬스터팜, 테니스의 왕자 등이 있기에 이 쪽에 대해서는 저도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만, 그래도 이건 너무 나가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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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이 여자 비중없는 게이 스포츠라뇨;;; 올림픽에서 남자만 하는 종목도 있고 여자만 하는 종목도 있지만 거진 모든 종목이 여성, 남성부 나눠서 하는데;;; 지금도 올림픽을 위해 노력하시는 선수들에 대한 모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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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SBS의 조기종영으로 인해 계약 문제로 후속편의 국내 방영 자체가 막혀버린 사례는 포켓몬(무인편 한정) 말고도 몬스터팜, 테니스의 왕자 등이 있기에 이 쪽에 대해서는 저도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만, 그래도 이건 너무 나가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