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Just Because!, 약스포) 오프닝에 보이는 관계의 변화

[It's 후루꾸]

특종충(?) : 세상 다 지루해 보임

나츠메 : 짝사랑을 바라보고 있음

누구였더라 : 짝사랑을 바라보고 있음

누구였더라 2 : 먼-산

여기에 전학생을 떨구니...

특종충 : 특종을 발견하여 거기로 시선 집중

누구였더라, 누구였더라2 : 서로 바로보고 있는 중

나츠메, 전학생 : 서로 바라보고 있는 중

3학년 막바지에 온 전학생 이즈미로 생긴 작은 변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네요.

[미소녀 굿!]

커플좀 맺어줬으면 이런 애니 보면 애매하게 끝나던..아니면 주변커플만 이어주고 끝나던가....

[It's 후루꾸]

각본가가 전에 쓴 사쿠라장의 애완그녀를 보면 마지막에 이어주는거 같으니까요. 이번 작도 기대해볼렵니다.

[S.R.랑가나단]

카모시다 하지메는 라노베에서만 놓고 보면 맺고 끊는 게 확실합니다.
특히 주인공 커플은 확실하게 맺어줘요. 본인 작품인 사쿠라장과 청춘돼지에서도 그랬죠.

[지나가는라마]

오... 이런 해석이 가능하군요

[도리뱅뱅이]

소소한 변화도 연출했다니 각본가의 의도가 보여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