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람님 좀 엉뚱한 소리 하거나 안 좋은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할 때마다 쓴소리 한다고 몇마디 했던 기억이 있는데
끝까지 태도 안 바꾸시고 혼자 억울한 척은 다 하시더니 결국 사고 치시는 군요.
이번에도 문제 터지고 나서 유게 가서 혼자 억울한 척만 엄청 하셨네요?
람님 이 성격이랑 태도부터 고치도록 노력하세요.
님 옛날에 군대 얘기할 때도 그렇고, 진로 문제로 아버지랑 의견 충돌 생겨서 애잡에서 화풀이할때도 그렇고, 다 똑같아요.
자기가 잘못한 건 하나도 없고 다 남들이 잘못했대요. 자긴 억울한데 왜 니들은 내 억울한 건 몰라주냐는 말 밖에 안 하시더군요.
자기가 잘못한 건 생각도 안하고 남이 자기한테 안 좋은 소리한 것만 억울하게 받아들이는 건 문제있는 행동입니다.
사적으로 그렇게 친했던 것도 아니고 아마 님도 저 싫어하실 수는 있는데, 그래도 게시판 활동 오랫동안 같이 해왔던 입장에서
최대한 좋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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