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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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공식 금지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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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요제 출전 당시 그의 가운뎃손가락 욕(...) |
1. 소개 ¶
2. 신인시절 ¶
실력파_아이돌_신해철군.jpg 1집 자켓이다.
2.1. '그대에게'에 얽힌 에피소드 ¶
3. 정석원 및 015B와의 인연 혹은 악연 ¶
신해철 曰 : 서울대 출신 '실험실'이라는 밴드는 클래식도 아닌 것이, 헤비메탈도 아닌 것이, 골때리는 음악을 연주하고 있었고, 심지어 그 밴드의 키보디스트는 바벨2세의 요미와 닮은 외모였다. 훗날 이 키보디스트는 무한궤도의 멤버로 영입되었다. 그의 이름은 정석원이며, 이후 그의 별명은 '요미'가 된다(…).
무한궤도 앨범 녹음은 신해철이 기타를 맡았지만 방송 출연시 보컬과 기타를 병행할 수 없었기에 객원으로 영입된 기타리스트는 바로 정석원의 친형인 정기원이었다. 이후 밴드가 사실상 해체된 이후 무한궤도는 신해철 개인의 솔로활동 및 키보디스트 정석원, 베이시스트 조형곤, 객원 기타리스트였던 그 정기원이 결성한 015B로 나뉘어서 90년대 대중음악의 한 축을 이룬다. 그 정기원? 그가 바로 015B의 간판 장호일이다.
4. N.EX.T 시절 ¶
5. N.EX.T 해체 후 솔로 시절 ¶
5.1. 표절 사건 ¶
"리퍼 오웬스가 재적하던 시절, 어떻게든 몸부림을 치기위해서 동양에서 온 신비한 아티스트의 곡을 무작정 베끼면서 멀티테잎까지 갖다 썼다든가..."
"하는 추문들은 그냥 묻어두기로 한다. 전설로 전설로 남아있는 것이 좋은 법…"
"왜냐하면 우리에겐 미래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You've Got Another Thing Comin'" (곡소개)
6. 앨범 ¶
- 1989년 무한궤도 1집 <無限軌道>
- 1990년 솔로 앨범 <신해철 1집>
- 1990년 <015B 1집> 중 '슬픈 이별', '난 그대만을'
- 1991년 솔로 앨범 <Myself>[5]
- 1991년 라이브 앨범 <Myself tour>
- 1991년 컴필레이션 앨범 <신해철 / 변진섭 (1991)>중 '미소', '커피 한 잔', '재즈카페', '안녕'
- 1991년 <윤종신 1집>중 '떠나간 친구에게'
- 1992년 N.EX.T 1집
- 1992년 옴니버스 앨범 <내일은 늦으리 1집 - '92 내일은 늦으리>중 '더 늦기전에', '1999'
- 1992년 옴니버스 앨범 중 '화이트 X-mas', '소망은 어디에'
- 1992년 OST <하얀비요일> 중 '하얀비요일', '그대의 품에 다시 안기어'
- 1993년 옴니버스 앨범 <내일은 늦으리 2집 - '93 내일은 늦으리>중 '내일은 늦으리'
- 1993년 OST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 1994년 <전람회 1집> 중 '세상의 문앞에서'
- 1994년 5월 N.EX.T 2집
- 1995년 옴니버스 앨범 <내일은 늦으리 4집 - '95 내일은 늦으리> 중 '붉은 바다', 'Maximum overdrive'
- 1995년 5월 N.EX.T 라이브 앨범
- 1995년 5월 N.EX.T 라이브 앨범
- 1995년 N.EX.T 3집
- 1996년 2월 N.EX.T 라이브 앨범 The World Tour>
- 1996년 OST <정글스토리>[6]
- 1996년 Nodance[7] <노땐쓰 골든힛트-일집>
- 1997년 <에메랄드캐슬 1집> 중 '형과 아우'
- 1997년 N.EX.T 싱글 앨범
- 1997년 N.EX.T 라이브 앨범
- 1997년 N.EX.T 4집 [8]
- 1997년 중 '난장부기'
- 1997년 <토이 3집> 중 '마지막 로맨티스트'
- 1998년 솔로 앨범
- 1998년 <한상원 2집 Funky station> 중 '너의 욕심'
- 1999년 솔로 앨범
- 1999년 라이브 앨범
- 2000년 OST <세기말>
- 2000년 12월 21일 Wittgenstein(비트겐슈타인)[9]
- 2000년 <스타크래프트 (StarCraft) (Game Music Vol.1)> 중 'Zerg are coming'
- 2001년 헌정 앨범 중 '사랑한 후에'
- 2001년 옴니버스 앨범 <樂 & Rock> 중 '민물장어의 꿈'
- 2002년 옴니버스 앨범 <붉은악마 공식 응원가 앨범 2002 - With You omnibus (2002)> 중 'Into the Arena'
- 2002년 <김수철 Pops&Rock> 중 '이대로가 좋을뿐야'
- 2002년 베스트 앨범 <더 베스트 오브 신해철 스트러글링 - 孤軍奮鬪 The Best of Shin Hae-chul Struggling>
- 2003년 옴니버스 앨범 중 'Sex, Crime, Violence', 'Killer'
- 2004년 헌정 앨범 <노동의 새벽> 프로듀싱 및 수록곡 중 '하늘' 참여
- 2004년 게임 OST <길티기어 이그젝스 샤프리로드 국내판>
- 2004년 6월 N.EX.T 5집
- 2005년 옴니버스 앨범 <2005년 국악축전기념음반> 중 'Rush to the battlefield'
- 2005년 중 'We are FC Seoul'
- 2006년 N.EX.T 5.5집
- 2006년 옴니버스 앨범 중 'Last Christmas'
- 2006년 옴니버스 앨범 중 '돌격아리랑 part I, II', '또 하나의 목소리, 또 하나의 숨결'
- 2006년 OST <천국보다 낯선> 중 'Stranger than heaven'
- 2007년 1월 솔로 앨범
- 2007년 OST <쏜다>
- 2007년 헌정 앨범 중 'The virgin flight'
- 2007년 KBS 스포츠 타이틀 음악 제작
- 2008년 7월 베스트 앨범
- 2008년 N.EX.T 6집 <666 TRILOGY PART 1>
- 2011년 게임 OST <워렌전기>
- 2012년 헌정 앨범 <노무현을 위한 레퀴엠 '脫傷'> 중 'Goodbye Mr.Trouble'
- 2012년 OST <나의 PS 파트너>
- 2014년 6월 26일 6집 싱글 Part. 1
7. 현재의 활동 ¶
2014년 6월 20일에 있었던 신해철 6집 싱글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666 Part II는 전곡이 완성되었으나 발매가 되지 않은 비운의 앨범이라 밝히며 발매하지 않는 사유는 '왠지 내기가 싫더라고'라고 하였다고 한다. 공백기 동안 전 드러머였던 김단의 사건과 사이렌음악원의 중단 등의 이유로 발매가 불발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있었으나, 2014년 9월 팟캐스트 <창비라디오 진중권의 문화다방>에 출연해 실제로 파트2와 3가 완성되었고 믹싱과 보컬일부만 덜 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파트2와 3가 발매된 평행우주가 있다면 그 세계의 대통령은 다른 사람이었을 것'이라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야기한 것을 보아 정치적 이유도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겠다. 의 'Catch Me If You Can'이 파트2 작업의 결과 중 일부라고 한다. 해당곡이 정치적인 이유로 KBS 방송심의를 통과하지 못한 것을 보면 파트2가 정치적인 이유로 불발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
7.1. 싸이렌 음악원 ¶
수강과목 | 회수 | 시간 | 가격 (한달기준) |
드럼 | 1주 1회 (개인/단체 택일) | 개인 50분/단체 90분 | 개인 25만원/단체 15만원 |
기타 | 1주 개인 1회+단체 1회 | 개인 50분/단체 90분 | 40만원 |
베이스 | 1주 개인 1회+단체 1회 | 개인 50분/단체 90분 | 40만원 |
재즈피아노 | 1주 개인 1회+단체 1회 | 개인 50분/단체 90분 | 40만원 |
보컬 | 1주 개인 1회+단체 1회 | 개인 50분/단체 90분 | 50만원 |
* 입시반/프로반이 따로 나뉘어도 가격이 동일하다는 것이 장점.
(자세한 내용 아시는 분 추가바랍니다.)
7.2. 맥심 편집장 취임 취소건 ¶
8. 정치논객? ¶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는 삭발을 하고 추모 공연에 참석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허나 실상은 그가 정치적 발언을 많이 한다고 하는 고스트스테이션에서도 신해철의 진지한 발언들 대부분은 책 좀 읽고 생각 좀 깊으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원론적인 이야기를 되짚는 수준에서 머물렀는데, 10년전부터 청취자와 팬만 바뀌어왔지 그때마다 했던 말을 재탕삼탕 해왔었다. 그때마다 새로운 발언이 나왔다며 낚이는건 팬이나 까나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항시 그가 주로 하는 이야기가 <교육 개선>이었다. 이 교육개선에 대한 신해철의 자기이입은 대단해서 100분 토론 단상에서마저 토론주제와 전혀 상관없는 교육개선 관련 이야기만 줄창 풀어놓는 일이 다반사였다.
이때 신해철 曰 : "학원이 대형 체인화되면 사교육비가 절감되고, 경쟁이 저하되는 빅라다매가 가능하고 하이스트는 그 대형학원이기 때문에 선택했다"면서 멀쩡한 엘빈 토플러가 한 말까지 인용하고 있는데, 지금 각 대형학원의 수강비와 입학시험 쳐서 성적 안 되면 수강등록도 안 되는 현실를 생각한다면… 여하간 고민의 깊이가 희박한 듯.
2011년 승승장구에서 "독설가로서의 나 때문에 음악가로서의 내가 죽었다. 이제 새로 시작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9. ㅁㅁ 흡연 ¶
10.1. 서강대 중퇴 ¶
10.2. 라디오 진행 ¶
10.3. 신해철 닷컴 폐쇄사건 ¶
10.4. 유사나치복장, 밀리터리 룩 ¶
10.5. TOP밴드 코치 거부 논란 ¶
11. 신해철의 오덕력 ¶
12. TV출연 ¶
간통죄 토론 이후 : 신해철 ㅁㅁ나 피우고 간통이나 해라
체벌 토론 이후 : 신해철 네 자식이 ㅁㅁ피우고 간통하더라도 때리지 마라
특집 토론 이후 : 신해철 네 자식이 ㅁㅁ 피우고 간통하더라도 때리지 말고 혼자 영생해라. (400회 특집 토론에서 그가 "욕 많이 먹으면 오래산다는데 그럼 전 이미 영생의 길을 걷고 있지 않나..."라고 말했기 때문...)
그리고 2013년 8월부터 KBS 1TV에서 새로 시작한 프로그램인 'K소리 악동'에서 코치로 등장했는데, 마왕은 어디로 가고 웬 후덕한 동네 아저씨가 나와서 이전까지의 신해철을 기억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충공깽을 선사하였다.
13. 프로듀서로서의 신해철 ¶
"돈 많이 벌고 싶냐? 니가 하고 싶은 음악 하고 싶냐?"물론 이한철은 후자를 택했으며 이것이 자신의 음악적 방향에 영향을 끼친 것을 언급한 적이 있다.
문제는 크게 말아먹어서(...) 빚더미에 올랐다고... 현재 싸이렌의 이름은 음악원에 남아 있긴 하다.
14.1. 보컬능력에 대한 자평 ¶
1988년 대학가요제 출전 영상을 제외하고 신해철이 직접 기타를 치는 정말로 몇 안 되는 영상.
14.2. SF/판타지 덕후 ¶
14.3. 걸그룹 사랑 ¶
14.4. 연예인들을 보는 시각에 대한 입장 ¶
14.5. 사람 신해철 ¶
15. 사망 ¶
출처
신해철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신해철님에 대한 서울아산병원 담당의료진의 간략한 경과 보고〉 이상이 병원 측에서 밝힌 신해철씨의 현재 상황입니다. 신해철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뇌사에 준하는 상태라는 기사가 떴다. # 뇌사라는 기사의 후속으로 올라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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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놈들 천지인데 안가고 사는넘들이 더 많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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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so...나라를 위해 갈사람이 같다고?? 방송에서 씹새끼라는 말했다고 그 사람이 수준이하거나 저질 입니까?? 수많은 사람 살인한 전대가리나 부정부패하는 인간도 많은 세상에 십새끼 했다고 갈사람이라니?? 신해철이 사회에 악을 끼쳤나? 도둑질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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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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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마음이 따뜻했던 신해철씨.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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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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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마음이 따뜻했던 신해철씨.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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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놈들 천지인데 안가고 사는넘들이 더 많은 세상 | 14.11.01 15: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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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so...나라를 위해 갈사람이 같다고?? 방송에서 씹새끼라는 말했다고 그 사람이 수준이하거나 저질 입니까?? 수많은 사람 살인한 전대가리나 부정부패하는 인간도 많은 세상에 십새끼 했다고 갈사람이라니?? 신해철이 사회에 악을 끼쳤나? 도둑질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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