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shonenjumpplus.com/episode/10834108156661700419
(* 본 글은 번역기를 통해 개인이 어느정도 해석해서 본 내용 이므로 정확한 번역으로 본것과는 틀릴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구텐베르크급 규룡이 마그마 채굴장 장소를 향해 이동중이란 소식과 함께 13부대가 출격합니다. 하지만 오늘따라 제로투가 뭔가 기분이 좋아보이질 않아보이는 찰나
구텐베브르크 급이 모습을 드러내자 기다렸다는듯이 규룡을 향해 달려나갑니다. 그러나 제로투의 타격과는 달리 피해를 입지않고 오히려 피해를 입은 부분에서 소규모의 규룡들이 만들어져 나오기 시작 이때 파트너를 파꾼 이쿠노와 후토시 두사람이 클로로피츠 를 끌고 건카타를 벌입니다. 그 광경을 지켜보는 이치고는 맘이 편치 않은 상태 ..
그날 .. 이쿠노와 목욕떄 이쿠노는 이치고에게 고백을 했었던 시간 .. 이쿠노는 이미 이치고 가 고로에게 마음이 있다는걸 알고있었고 그런 자신(이쿠노) 가 싫다며 모든걸 고백하게됩니다. 하지만 이치고도 알고있었지요 .. 이쿠노와 같은 마음의 기분을 그렇게 두사람은 서로의 아픈마음을 부둥켜 않고 친구로서 지내기로 다짐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생각일 뿐입니다. ) 그렇게 전투를 벌이는 이쿠노는 후토시 에게 미츠루와 코코로를 위핸 결단을 내린것에 대단하다 칭찬합니다. 친구를 위해 스스로 물러난 두사람 ..
이렇게 보면 애니가 얼마나 개판전개였는지를 새삼 다시 느끼게 해줍니다 .. 망할 .... ㅂㄷㅂㄷ ..
한편 그런 두사람의 활약을 보며 코코로 역시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줄곧 자신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있었다는 사실을 .. 그리고 사양하며 싸우고 있던것을 그리고 싸움에 임하게되는 코코로 와 미츠루 ... 같은시각 가든에 한장소에서 모든 상황을 지켜보는 나인 알파 파트너를 바꾼걸 알아차리고 과연 두사람이 어떻게 싸워나갈까 라는 .. 처음으로 걱정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가 그런 걱정을 한 이유는 .. 이미 규룡공주에게 델타와 자신을 제외한 모든 동료들이 전사한 탓에 두려움이 엄습해오고있는것일지도 모르는일 ..
그때 델타가 눈을 뜨면서 달링 인더 프랑키스 46화는 마무리 됩니다.
드디어 폭탄이 눈을 뜨는가 ?! ...
이제 히로와 제로 투 의 잃어버린 기억의 맞춤 과 함께 과연 1차 그랑 크래바스에서 어떻게 될지 .. 안그래도 지금 규룡공주가 이를 갈고있는 상황속에
두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 다음연재는 6월 30일 연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