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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이들에게 상식을 바라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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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도 말이 많길래 1화를 봤는데... 기사에서 나오던 부분이 너무 일방적인 주장으로 느껴지네요. 예를 들면 십대의 임신을 너무 가볍게 여겼다...라고 하는데 1화보면 주인공이 이로인해 밤에 잠도 못자고 하루종일 정신 못차리면서 고민함. 그리고 쉽게 낙태하겠다고 안하고 임신에 관련된 정보를 모으면서 계속 고민함). 아무튼 어떤 작품이던 어느 정도 진행이 된 다음에 욕을 하던지 해야지 지금은 피카츄 배를 만지고있거나, 태국판 / 일본판을 먼저 보고와서 말하던지 해야 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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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제되는 건 작품에 대한 비판이 아님 비판 정도야 할 수 있는데, 문제는 과열된 비난 여론으로 인해 작가의 트위터를 테러한다던지, 반대 의견에 대해 인신공격을 하는 등 이른바 조리돌림이 횡횡하고 있다는 점임. 이런 행동들은 절대로 정당한 비판이라 볼 수 없고, 그저 명분을 앞세운 양아치짓에 불과함. 그리고 그런 일련의 행위들을 기사화 해서 당위성을 부여하는 일부 편향된 기자들이 이슈를 확대 재생산 해내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문제. 이런 식의 이슈 몰이가 한 두 번도 아니고, 여성운동 운운하는 집단들의 사고방식이 고스란히 들어나는 건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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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도 말이 많길래 1화를 봤는데... 기사에서 나오던 부분이 너무 일방적인 주장으로 느껴지네요. 예를 들면 십대의 임신을 너무 가볍게 여겼다...라고 하는데 1화보면 주인공이 이로인해 밤에 잠도 못자고 하루종일 정신 못차리면서 고민함. 그리고 쉽게 낙태하겠다고 안하고 임신에 관련된 정보를 모으면서 계속 고민함). 아무튼 어떤 작품이던 어느 정도 진행이 된 다음에 욕을 하던지 해야지 지금은 피카츄 배를 만지고있거나, 태국판 / 일본판을 먼저 보고와서 말하던지 해야 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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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제되는 건 작품에 대한 비판이 아님 비판 정도야 할 수 있는데, 문제는 과열된 비난 여론으로 인해 작가의 트위터를 테러한다던지, 반대 의견에 대해 인신공격을 하는 등 이른바 조리돌림이 횡횡하고 있다는 점임. 이런 행동들은 절대로 정당한 비판이라 볼 수 없고, 그저 명분을 앞세운 양아치짓에 불과함. 그리고 그런 일련의 행위들을 기사화 해서 당위성을 부여하는 일부 편향된 기자들이 이슈를 확대 재생산 해내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문제. 이런 식의 이슈 몰이가 한 두 번도 아니고, 여성운동 운운하는 집단들의 사고방식이 고스란히 들어나는 건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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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다 떠나서 주인공 감정선에 너무 공감이 안돼요. 3화에서 옆집 언니가 해주는말이 원래 정상적인 반응인데... 얘는 뭔가 정신머리에서 중요한 하나가 빠진 느낌. 대체 왜 애아빠한테는 말도 안하는지? 가족들한테는 말도 안하는지? 왜이렇게 느긋한건지? 집이 나름 부유하고 큰 문제없이 살아와서 그런가 그냥 마냥 문제 없으니 자기가 알아서 할거라고 진행하는 기분인데... 미혼 임신이 그렇게 가벼운 문제가 아니잖아요? 혼자서 해결해야 하는 일도 아니고요. 그래서 공감이 안돼요. 페미니즘이니 뭐니 다 떠나서 주인공이 너무 개념이 희박한거같고 이런애가 대책없이 무작정 혼자 엄마가 된다니까 더 속터지는 만화였어요 저에게는. | 19.05.12 23: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