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shonenjumpplus.com/episode/10834108156648235484
(주의 * 번역기로 돌리면서 의역을 하면서 보았기 때문에 틀린내용이 포함되어있을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이야기는 어른들의 도시의 에필로그 형태 로 시작됩니다 시장은 조로메가 손을 내민것에 대해 매우 불쾌하다 라면서 조로메 일행이 난리친 장소를 잘 소독한것을
물어봅니다. 그러면서 일회용 말들이 난리를 친것 때문에 시장직하기 힘들다며 자신도 VR 머신에 들어가고싶다라는 말을 합니다 ... 보면서 완전 욕이 나오더군요
그나마 애니에서는 어른중 한명이 그래도 양심이라도 있었는데 ... 허 참 .. 한편 코코로와 이쿠노는 남은 알파즈 멤버 인 알파와 델타 의 간호를 끝내고 돌아가던도중
나나와 하치의 말을 듣게되어버립니다. 내일아침 부대를 동원해서 두사람을 진압할 예정이라는 말을 듣게된 두사람 .. 특히 코코로가 뭔가 두려운 표정을 짓습니다.
그러면서 육아수첩을 꺼내듭니다. 그러면서 어른들을 지켜야 한다 쓸모없는 아이는 처분된다. 라는 말을 생각하는 코코로
한편 같은시각 고로.조로메 .히로는 조로메와 히로가 본 광경을 이야기하는데 조로메는 도시자체가 죽은도시라며 짜증을 내고 이치고.미쿠.이쿠노 등은 떠난 나오미의 가방에서 소지품을 보고있었습니다. 때마침 코코로가 들어오는데 아이들이 나오미의 소지품을 보며 나오미를 떠올리는 말들을 하는데 이때 코코로가 사색이 되어 쓰러집니다.
그러면서 알파즈도 처분될지 모른다며 도와줘야 한다며 사색이된체 말을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모두 모여 나인과 델타 두사람이 이제 곧 처분될지 모른다며 구해야한다는 코코로의 말 과 여러 대화가 오갑니다. 코코로는 남일 같지 않다 라며 이야기하고 히로는 자기 때문에 떠나버린 나오미 를 생각하며 긴장하게됩니다. 이때 후토시가 이런일에 코코로가 나서면 위험하다며 오히려 코코로를 말리려합니다. 하지만 이때 미츠루가 뭔가 생각을 했는지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말을 꺼내되는데 과연 무슨말이였을까요 ?
다음날 나나와 하치는 부대원들과 함께 병실에 들이닥치게되는데 병실에 있어야 할 두사람이 어디론가 묘연해진 상태 과연 그들은 어디로 사라진걸까요 ?! ...
이에 서둘러 수색하라는 나나의 외침과 함꼐 하치는 멍히 침대만을 바라보고있습니다. 이런걸 보면 하치도 이런처분과정을 많이 봐온듯 하네요 ..
과연 13부대 아이들이 어떻게 빼돌린것일까요 ? .. 그들에게 닥칠 최대의 위기는 과연 ... 다음주는 일러스트 삽화 이며 연재에 경우는 4월 7일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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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지는군요 애니도 이런전개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나 해보자면 만약 슈퍼로봇대전에서 이러한 설정을 타 작품의 주인공들이 알게되었을때 얼마나 격분해 할지 딱 눈에 들어옵니다.
리얼로봇계인 건담 팀에 경우 격분해할것이 뻔하고 특히 인간다움을 사랑하는 하란반죠에 경우는 말할것도 없으리라 생각됩니다만 ..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생각일뿐입니다. 이 작품이 참전할지 안할지도 모르는데 그냥 김칫국마신거다 라고만 생각하시면 될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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