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비도 은근히 교룡갑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었군요.
왜 환사가 그걸 막사평한테 줬는지 의심을 하고
여러 대화 끝에
환사는 '나의 비원을 이뤄줄 사람한테 갈겁니다.'란 말을 하고
교룡갑의 원래 기능은 치료와 방어인데
막사평을 공격용으로 쓰다가 망했다고 하더군요.
일단은 리타이어 된 상태에서는 무리였는지, 혈비의 공격을 못 버티고 본체를 드러내서 목을 꺾으려고 했고
별 수 없을 때, 교룡갑의 기능이 나오나 했더니...
다음주 휴재입니다.
로 끝납니다.
저도 두서 없이 썼지만 이번화 요약은
1. 혈비도 탐내는 교룡갑
2. 환사는 뭔가 숨기려고 하고 있음.
3. 교룡갑이 막사평이랑 같이 소멸이 안됐으면 '저의 비원'을 이뤄줄 사람한테 간다고 환사가 말함.
4. 하지만 거의 맛간 상태라서 도망은 못가고 무장해제당함
5. 혈비한테 강룡의 목이 꺽이려는데 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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