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스토리는 비룡이 자신의 아버지를 찾는 이야기.
주 적세력은 암흑요리계의 원류라고 할 수 있는 '태극요리계'
전설의 요리기구를 쓸 수 있는 진정한 자격자는 마오의 아버지이고,
그것을 태극요리계도 노리고 있으니 한시라도 빨리 찾아야 한다..
인데 이 만화가 점점 하렘 노선으로 가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전작에서 조용히 퇴장한 해조가 재등장해서 비룡을 위험한 자세로 덮치지를 않나
(참고로 해조는 애니판에서는 절벽에서 투신해 죽었지만, 원작에서는 끝까지 살아남음)
해조와 같이 등장한 신여캐는 대놓고 비룡을 유혹하고
(침+환각성분 요리를 만들어 자기를 엄마로 인식하게 만들었음.)
그걸 지나가던 여성 특급요리사가 구해줬는데 걔도 비룡과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이걸 본 유란은 질투심 폭발하고...
즉, 수라장 터지기 직전 상황입니다.
다른 건 다 원작스러운데 이상하게 비룡에게 여자가 많이 얽히기 시작한 기묘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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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초롬돋움
원작도 요리만화에 어장을 섞지 않았었나? | 18.10.27 2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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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쪽에서 어장관리를 하기는 했던걸로... | 18.10.27 2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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