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누설] (고수) 혹시 혈비에게도?

[천공의 눈]

대마두의 망령이 빙의해 있는거 아닐까요?

무명 말 들어보면 망령 받아들이면 급격히 파워업이 가능한것 같은데 그 망령에게 몸을 뺏겼다던가...

가능성 높아보이는건 본편 150년전 마교 대주교 도고혈후가 아닐까 싶은데요.

잔월대마와 비슷한 무공이면 저 상태에서도 부활할 수 있을듯

[무적검왕]

천곡칠살에게 쓴 금술이야기 하시는 거라면 가능성 없어보이네요.
무명이 말하길 금술로 인해 전수된 무공은 원령이 빙의해 있는 게 아니라 원령의 증오와 한의 다른 형태라고 했으니까요.
저는 그냥 혈비가 파천신공 외에 다른 무언가를 배운 결과가 아닌가 싶네요.
파천신군이 말하길 혈비는 강해지기 위해서라면 수단방법 안가린다 했었으니까요.

[나님!]

뭐랄까 시체나 잡졸에게 혈비의 의식을 전송하여 아바타 처럼~

[allenallen]

독고혈후 이름 공개되나요? 어디서 공개가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