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초밥왕에서 나왔던 사사키 타케오인지 타케시인지
작품 주인공의 고향 오타루에서 사사초밥 체인점 사장 아들
주인공이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주인공 일가를 괴롭힘
악행목록
오타루의 덮밥 축제에 참가하지 않는 초밥집을 영업정지 시킨다고 엄포를 넣음
(당연히 모든 생선재료를 매점매석)
사사초밥은 어디까지나 초밥체인점이지 식약청이나 보건소가 아니다.
굴을 냉동품으로 자사의 초밥체인에 유통시키는것은 문제없으나
썩을 굴을 다른 영업집 사장에게 억지로 먹이려고 함 만약 진짜 썩은굴 먹고 사망하거나 복통나면
사사키는 빨간줄 그어야함
모두 해말게 웃어보아요
왕새우를 매점매석 일본에는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은 없나보다 하긴
현실에도 정경유착이 심한 편이라고 나오는데 의뢰로...
왠지 중2병스러운 사사초밥 4인방중 한명을 이기게 하기 위해서 주인공 라이벌을 전철에 치이게함
몇권 뒤에
소타 여친의 동정어린 눈빛을 보고
참회
경연대회 빌런
초딩싸이코 같은 마인드에
주인공 식재료를 망치려고했고
부하 경호원을 시켜서 손을 망가트리고
손다친 주인공에게도 주작으로 이긴다 하지만 주인공 보고 돌아선 부하들에게 배신당해서 주작질이 만천하에 알려짐
그리고 이하생략
폭행
폭행2
훗날 제자가 사장으로 성공해서 복수하러옴
배웠다는게 폭행밖에 없었다니까,
복수심의 사장이 내놓은 호화판 도시락
폭행 사장님의 무지 큰김밥
근데 김말이보다 초밥이 더 땡길텐데
결말은...
다시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는 흑우 사장님
(30~40대에 24개의 초밥 체인점 사장인데 니가 승리자라고!)
일본 요리계는 패야 알아듣는 머저리들밖에 없구나....
위에 나온 옥감오 사사키 타케시 같은 경우 악역 이미지 많고
삐뚤어진 가정환경과 개싸이코패스라는걸 감안하면
미스터 초밥왕은 컨셉자체가 그렇다 쳐도 이해가 가는데
식극소는....
주인공을 발라버리는 실력을 가진 놈이 대놓고 납치를 사주함
미스터 초밥왕도 범죄행위가 너무 많고 말도 안되게 훈훈하게 화해해서 비판받고 있는데
이건 에리나 납치를 어떻게 전개시키던 사이바 아사히가 감옥을 가야 납득이 됨
사람 납치하고 훈훈하게 전개시키면 비판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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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입니다.전국대회 생중계 아버지 사장다툼도 뺐고요 전국대회 우승뒤 화해를 스킵하고 결론만 내렸네여.... 근데 저지른 악행에 비해서 쉽게 화해했다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18.09.09 1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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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죠. 하지만 그 과정이 나름 개연성이 없진 않았던 것 같네요. 뭐 식극은 요즘 안그래도 부족한 개연성이 더 떨어지는거 같아 걱정되네요... | 18.09.09 1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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