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개에 엄청난 반전이 나왔는데 그건 바로 에스타롯사의 정체가 정확히 나왔다는 겁니다.
일단 에스타롯사의 정체는 바로 에스카노르의 태양을 가진 4대 천사이자 최강이라고 언급된 마엘입니다.
에스타롯사 라는 이름은 마엘의 기억속에 있던 개의 이름이였고 에스타롯사라는 인물 자체는 고서의 기억조작으로 의해서 전부 마엘을 에스타롯사라는 가상의 인물로 인지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에스타롯사(마엘)의 기억도 조작당해 자신의 형으로 인지된 놈도 사실은 멜리오다스 단장이 아닌 뤼드쉬엘이였고 에초에 멜리오다스의 동생은 젤드리스 뿐이라고 나오는걸 보면 에스타롯사 자체가 고서의 기억 조작으로 만든 존재라는게 밝혀졌고 덕분에 몇몇 설정에 의문을 품을 많한 요소는 어느정도 정리되었다고 생각되네요.(예:여신족 말고는 아무도 태양을 기억하지 못하더라던가,에스타롯사한테 스승이 없다던가)
p.s고서의 기억 조작은 묘사를 보면 큰 리스크와 인형 고서와 함깨 쓰는 기술이여서 이런 전방위적인 기억조작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일종의 자폭기 비슷한거라 그런 엄청난 기억조작이 가능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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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기에게 맞는 계금이 아니면 제대로 못쓴다고 나옴 젤드릿스는 마신왕 대리라서 가능하고 멜리오다스는 걍 괴물이라서 가능 | 18.07.01 1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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