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누설] [고수 스포] 전개는 늘어지지만 얕볼 수가 없나보네요.

[MooGooN]

 아직도 싸우고 있는데

 어째 몇화전부터 비슷한 그림인 것 같은데...

 아무튼 강룡이 정신이 좀 많이 나가있지만,

 쉽게 이길 수 없다는게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어떻게 끝나려고 이렇게 비슷하게 밀린다는걸 계속 보여주는건지...

[무적검왕]

뭐 강룡이 사천왕 상대할때만큼 적의를 보인다면 어쩌면 금방 끝났을지도 모르죠.
근데 주인공 성격이 저렇다보니 죽일맘없는 상대한테는 항상 저렇게 아슬아슬하게 이기려드는 거 같네요.
눈에 보이는 것 이외의 창공격에 애를 먹는 거 같은데 그거만 파훼해내면 제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흥미로운 게 이번편에서 무명이 설명충을 자처하며 강룡을 분석해주고 있다는 점이네요.

[용고령주]

너무 건성건성 싸우는게 눈에 보이네요

[이젠 나도]

곧 클라이막스로 달려가야 하기 때문에 템포를 살짝 늦추거는 이해가 가는데
전투가 이제는 매번 비슷한 전개라서 조금 답답하네요..;;;;;ㅡㅜ

[이젠 나도]

초반 얻어 맞던지 대충 싸우다가 정신 차리고 제대로 붙는게 도대체 언제까지 반복될건지.. ㅜㅜ 강룡이 설정 자체가 그렇다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