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는 대략 마신족 잡병들을 통해서 성장한 대죄들의 전투력의 성장과 사대천사들이 얼마나 강한지에 대한 내용이였는데 킹 디안느가 진짜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되는 장면이네요.
일단 지금 양학하고 있는 마신 잡병들이 붉은 마신은 1000~1300정도이고 회색 마신은 2700~3200정도며 알비온(거대 골램들)은 대략5500정도인데
1부로 본다면 붉마는 앵간한 성기사 보다 강하고 회마는 노멀 핸드릭슨 보다 약간 강하며(노멀 핸드릭슨의 투급은 한 2600보다 좀 높은 정도) 알비온은 최종각성 핸드릭슨 보다 약간 약한 수준인데 이를보면 이제 1부 적들인 대죄들의 상대 조차도 되지 않는다고 엄청나게 장족 발전했다고 생각되네요.
일단 킹과 디안느는 잠재력으로 크게 성장하는 계열 캐릭터였고 이런 잠재력 때문에 아마 대죄에 선별됬는거 같은데 비록 에스카노르와 멜리오다스 단장보다는 못해도 적어도 평균적인 십계 수준은 되었다고 생각되는 장면이라고 생각됩니다.
ex)그리고 지금 생각해 보면 핸드릭슨은 진짜 "따위"라고 생각되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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