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막 상현과의 전투가 끝났는데 이번 전투를 보고 느낀건 이런 전투야 말로 우리 집단"이상"이다 라는 전투라는 느낌이 드네요.
일단 전투 양상은 서로 어느정도 쓸만한 기술이란 기술을 다 써가지며 치열하게 진흙탕 싸움을 몰고 서로가 전멸될 정도로 전투결과의 무서움 또한 보여주어서 이런게 바로 적이 우리 이상이다 라는 느낌이 드네요.
비록 아군 간부인 우즈이가 딱히 상위권은 아니지만(본인 언급을 봐도 자기보다 강한 지주가 벌써3이나 되니...)이쪽은 최약체라서 오하려 그에 걸맞은 전투결과을 보여주었고 주인공 일행도 아직 성장중이라서(그 성장중이라는 말이 지주로 가기위한 성장)주인공이 고전하는게 납득되고 나름 잘 표현된 전투라고 생각됩니다.
(뭐 비슷한 소재의 사신만화의 누구 집단들이 아군 간부 이상 이면서 정작 아군 간부 비기 쓰면 싹슬이 되는 뭐 집단이나 또 우리 이상이라면서 마음의 힘만 쓴다면 다 쓰러지는 뭐 마도사 집단들과 달리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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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젠이 렌고쿠를 떠올리면서 난 렌고쿠처럼은 될 수 없어...! 자조하는 것도 아련했고 | 18.02.11 06: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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