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하라는 취업준비는 안하고 신 테니스의 왕자 Rising beat(통칭 테니라비)를 폐인처럼 하느라(...) 바빳던 지나가던 테니프리 덕후입니다.
공식놈들이 테즈카가 최애인 제 인권을 안 챙겨주더군요..
이상 스포 방지 였습니다. 이번달 점프 SQ에 연재된 신 테니스의 왕자 내용 스포가 있으니 스포가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앞 부분들은 자잘하게만 그려져서 나중에야 알게 되었는데 프랑스 전은 무려 준준결승!
진도 느린거 같지만 그런대로 착착 고지가 보이는군요(...)
첫 시합은 복식
프랑스 선수 2명이 아주 카메라 셔텨 셰레를 받으며 코트로 가는군요.
시합 전에는 긴장감 넘치고 엄숙한 분위기인게 보통인데 여긴 완전 아이돌이 뜬 것 마냥 난리법석이군요...
아토베:러, 런웨이냐...<내심 부럽나 봅니다
일본팀에선 키미지마와
그리스 전 때 제대로 시합하지 못했던 안습함을 겪은 시라이시가 출전합니다.
어떻게 해야 자신의 테니스가 세계에서 통할지 고민했기에 각성 이벤트가 있을 것 같군요
트리스탄:포즈 대결의 시작이다!
...언제나 그렇듯 평범하게 테니스는 기어코 안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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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전력 100% 작화가 나오길 기다려봅시다. 코노미 센세가 그림실력은 한 가닥 하시는 분입니다! | 18.02.06 14: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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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적당히 그리는거 같긴 합니다. | 18.02.06 1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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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이벤트 멋있게 그려주면 좋겠네요 ㅎㅎ | 18.02.06 14: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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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토너먼트 시작하기 전에 자기가 있을 곳이 여기가 맞는지 고민하더니 돌아왔습니다. 료마를 어떻게 다룰지 갈피를 못 잡아서 결국 일본팀으로 다시 돌려보낸거 같아요. 신 테니에서 료마에게 몰빵이던 비중 골고루 나눠주는게 보여서 그건 좋았는데 좀 아쉽네요... | 18.02.06 17: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