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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원피스]도저히 이해 안가는 2부 공주님들의 정신상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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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라호시의 "....알고 있었습니다!"발언

아니 알고 있었으면 미리 대처를 해서 불미스러운 사태가 생기는걸 막아야지 

시라호시:"호디 존스는 내 엄마를 죽였으며 잠재적인 테러리스트 이지만 그냥 방치해야줘"

심지어 징베나 다른 가족들도

"얼마나 힘들었니"

"아니 얼마나 외유내강 하신가"

이러니까 진짜 미치겠음

대충 이부분에서 작가가 총기를 잃은걸 느꼈지..


비비와 비교를 안할수가 없는게

비비는 나라를 무너뜨리려는 흑막을 밝혀내려고 목숨걸고 스파이질까지 했는데(심지어 흑막이 크로커다일이란것까지 알아냄)

얜 그냥 말했으면 어인섬은 계속 평화로왔슴


그리고 레베카

자신보다 강한적과 맞서는 것만큼 용기있는 행위는 없는법이죠

근데 날없는 칼을 사용합니다

도대체 어째서??

타시기 처럼 약해서 딜을 못넣는거면..어쩌겠어!! 이해해줘야지!!! 중장들도 지금 그러고 있는데 뭐 어쩌라고!

자기보다 강한 상대앞에서 실력차를 느껴서 절망하고 못하겠다고 하는것도 이해해줄수 있어!!16살한테 뭘 기대하는데!!

16살인데 살인이 무서워서 벌벌 떠는것도 당연한거지!!!

다 이해해줄수 있으ㅓ....

근데 싸우기 전에 상대방을 해칠수 없는 무기를 초이스하는건 도대체 무슨 마인드지?

바람의 검심이라도 읽은거임? 

아니 바람의 검심이라도 읽었으면

넌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았을텐데?

 

이부분만은 도플라밍고 말이 옳다는걸 인정할수밖에 없습니다.

상대방 피를 못깎을거면 차라리 명예롭게 리타이어해야지

괜히 와서 싸우는것도 아니고 지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민폐는 아니지만 이녀석을 표현할 적당한 표현을 찾자면

공기

 

그냥 뒤에서 눈갑고 기도하면서

끝났을때 울면서 "감사합니다...고마워요 밀짚모자 해적단....!!!"했으면 사람들도 뭐라 안했을텐데

 

 

 



댓글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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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레베카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자신은 사람을 다치게 하고싶지 않다고 먹은 그 마음입니다. 내가 안베고 안찌르면된다고 생각하는거죠. 견문색으로 피하면서 다 장외로 떨구는데 장외엔 투어가 있습니다.
18.01.15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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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드레스로자 초입에서 제일 얼탱이 없던 게 도플라밍고가 우승상품으로 진짜 이글이글열매를 내건 거 도플같은 성격에 당연히 처음부터 가짜 가져왔거나 진짜는 자기가 갖고 있고 사람들 눈앞에는 가짜 보여줄 줄 알았더니 흉악한 해적양반 천야차께서 너무나도 정직하게 진짜 억대급 열매를 갖다놔서 사보가 먹튀...
18.01.1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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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디존스를 그냥 양아치라고 하는건 좀..전투력이 낮아서 그렇지 IS 수장같은 녀석이었는데..
18.01.15 12:46
(633739)

12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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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우스꽝스러운 발상이죠. 자기는 착한아이로 남고싶은 제약은 하면서 모든 적을 쓰러트리고 모든걸 되찾고싶다니. 뭔 램프의 지니라도 주웠나? 그 상황에서도 필사적인 느낌이 없이 여유러운꼴이라니...아니 애초에 자기들 목숨을 위협하고 부모를 죽인 원수가 자기보다 훨씬 강하고 더 큰 조직이기까지한데 뭔 비현실적인 망상인가 싶을따름.
18.01.15 18:08
시라호시야 당시 어린애였고 메갈로에게 들은 상황이 이미 반더 덱켄에게 찍혀 반쯤 유폐된 상황이르 뭘할수도 없었고 레베카는 애초에 공주라는 신분이 아니고(왕족이라고 볼수는 있지만 어머니 스칼렛자체가 왕국을 나와 퀴로스와 따로사는등 평민에 가깝죠 오히려 공주신분으로 도플에게 나라를 지키려던건 이모 바이올렛에 가깝죠) 병정이된 퀴로스가 레베카가 무기를 들지않길바랬지만 상황이 여의치않아 견문색바탕으로 제몸을 지킬 회피력만 올렸다고 보면 이해 못할건 아니죠
18.01.15 01:14
애초에 1부 비비랑 2부에 나오는 공주들을 보면 상황자체가 틀려요 알라바스타는 크로커다일의 계락으로 막장상황이긴해도 아직은 어찌해볼 상태였고 어인섬은 뭣모르는 양아치가 나대는거에 가깝고(실제로 호디는 루피일행이 아닌 징베만 나서도 정리가능하죠) 드레스로자는 아예 넘어간 상태라...
18.01.15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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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098256906
호디존스를 그냥 양아치라고 하는건 좀..전투력이 낮아서 그렇지 IS 수장같은 녀석이었는데.. | 18.01.15 12:46 | | |
대머리 용사
아니 이표현이 왤케와닿지 ㅋㅋㅋ | 18.01.31 22:53 | | |
(1254115)

118.35.***.***

뭐... 결국 루피의 플래그가...
18.01.15 01:49
제가 원피스는 요즘건 안봤지만 바람의검심은 극장판인가 뭔가(켄신 과거편)로 애니를 봤었는데 [아니 바람의 검심이라도 읽었으면 넌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았을텐데?] 이게 무슨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켄신은 불살을 목표로 역날검 쓴건데 만약 레베카라는 인물이 불살을 신념으로 삼기라도 한 것이라면 날 없는 칼도 좋은 선택 아닌가요? 상대를 전력으로 해칠 생각인데 날 없는 칼이라면 그냥 답없는 빠가 짓이겠지만.
18.01.15 02:15
진정한루리인 그랜드현우
분명 자기입으로는 이글이글열매를 먹고 도플라밍고 패밀리를 태워죽이겠다고...경쟁자 루피도 찔러죽이려 했음 | 18.01.15 12: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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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레베카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자신은 사람을 다치게 하고싶지 않다고 먹은 그 마음입니다. 내가 안베고 안찌르면된다고 생각하는거죠. 견문색으로 피하면서 다 장외로 떨구는데 장외엔 투어가 있습니다.
18.01.15 06:37
대머리 용사님은 결국 공주들의 입장과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다는 게 요점이군요
18.01.15 09:28
레베카가 날 없는 칼 쓰는 이유 : 오다 스승이 얼마 전에 잡혀간 바람의 검심 작가임...
18.01.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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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드레스로자 초입에서 제일 얼탱이 없던 게 도플라밍고가 우승상품으로 진짜 이글이글열매를 내건 거 도플같은 성격에 당연히 처음부터 가짜 가져왔거나 진짜는 자기가 갖고 있고 사람들 눈앞에는 가짜 보여줄 줄 알았더니 흉악한 해적양반 천야차께서 너무나도 정직하게 진짜 억대급 열매를 갖다놔서 사보가 먹튀...
18.01.15 13:56
(633739)

12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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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우스꽝스러운 발상이죠. 자기는 착한아이로 남고싶은 제약은 하면서 모든 적을 쓰러트리고 모든걸 되찾고싶다니. 뭔 램프의 지니라도 주웠나? 그 상황에서도 필사적인 느낌이 없이 여유러운꼴이라니...아니 애초에 자기들 목숨을 위협하고 부모를 죽인 원수가 자기보다 훨씬 강하고 더 큰 조직이기까지한데 뭔 비현실적인 망상인가 싶을따름.
18.01.15 18:08
저둘이 저렇게 행동했었던건 둘다 결국 어렸을적 죽어버린 어머니가 그러기를 바랬기 때문에 그런거죠 시라호시의 경우 오토히메가 죽을떄 증오하지 말라했던건 인간과 함께하기 싫어하는어인 인어 혹은 자기를 쐈을지 모르는 인간과 어인섬에서 계속 대립하다가는 바다위로 올라갈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증오에 둘러 쌓이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어인섬에서 왕족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한테 청원을 강요한게 아니라 부탁한것도 시민들이 스스로 마음이 바뀌어서 바다위로 올라갈수 있기를 바랬을테니 설령 자기한테 총을 쏜 적이라도 언젠가 인간들과 화합하자는 자기들의 마음을 알아줄거라는 이상주의적인 마인드 떄문에 증오하지 말라는 당부를 하죠 결과적으로 보면 호디가 난장판을 만드는 꼴이 되버렸지만 오토히메의 바램 떄문에 그낭 자기 마음에 묻어둔 시라호시를 높이 평가했기 때문에 가족들과 징베가 저런평을 내린거지 그냥 시라호시의 행동이 무조건 옳았다고 생각해서 내린평은 아닐겁니다 레베카의 경우도 어머니가 다른사람을 다치게 하지 말라고 했으며 퀴로스 또한 검술을 가르치면서도 딸은 자기처럼 되지 않기를 바랬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니에대한 복수나 병정이랑 같이 있고 싶었기 때문에 상황상 싸움에 나간거지만 장외라는 방법이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 공격하기보단 그냥 견문색을 활용해서 적을 바다로 빠트리는 전략을 사용한겁니다 검술을 배웠기에 검을 들었을뿐 애초에 칼로 남을 패고 올라갈 생각이 없었으니 날이 있는검이 필요하지 않았던거고 실제로도 디아만테를 만나기 전까지 공격을 한적이 없을 뿐더러 결승에서 디아만테의 출전은 원래 없었던 일이었으니까요 중간에 원래들던 방패를 버리기도 하고 과거 회상하면서 결국 디아만테를 공격하는거 보면 콜로세움 출전하는내내 마음가짐이 바뀌어 가는걸 보여준다고 보내여 갑자기 없던 공격하려니 당연히 날이 없는 칼로 싸울수밖에 없을꺼구여 보기에 따라서 답답하다고 볼수도 있는데 케릭터 입장과 상황을 보면 이해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라고 보내여
18.01.16 16:50
(882047)

112.209.***.***

시라호시가 말하지 않은 진짜 문제는 새로운 증오가 태어날 뿐이기에 말하지 않았는데 그것은 다르게 말하면 인간을 향한 증오가 계속되게 하겠다는 발언이죠. 당장 호디 존스 때문에 억울한 인간이 왕비 살해의 누명을 뒤집어쓰고, 진짜 범인이 억울한 사람에게 누명을 씌워서 억울한 사람이 전 국민의 증오를 받게 되었는데도 그 누명을 풀어주지 않고 숨긴다는 것 자체가... 시라호시의 말은 그냥 인간을 계속 증오하게 하기 위해 숨겼다 밖에 안됨. 오다 작가의 미스죠.
18.01.19 23:35
(4925076)

75.188.***.***

레베카는 옷도 참 이상함. 아니 대체 왜 그렇게 입는거야?? 갑옷입을거면 제대로 입으라고 검투사로써 싸우러온건지 뿅뿅촌에서 일하려는건지 둘중하나만 해;;
18.02.17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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