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ja.wikipedia.org/wiki/%E6%A3%AE%E5%B7%9D%E3%82%B8%E3%83%A7%E3%83%BC%E3%82%B8
ボクシングジム「JBスポーツクラブ」のオーナーでもあり라고 적혀있듯이
더 파이팅 작가 모리카와 죠지는 일본 위키피디아에서도 확인가능하듯이
이 사람은 단순히 복싱만화만 그리는 사람이 아니다라는게 큰 문제죠.
현실에서도 복싱 체육관을 운영하는 사람이라 이거죠.
실제로 해당 체육관에선 시작의 일보를 간판에 걸고 있습니다.
그럼 현실 일본 복싱계에서 파이트머니는 어떻게 될까요?
http://careergarden.jp/boxer/salary/
해당하는 일본 기사를 봅시다.
世界チャンピオンのタイトルマッチになれば、ファイトマネーも1000万円〜5000万円と跳ね上がります。
タイトルを防衛して1年間に4試合すれば、ファイトマネーだけで4000万〜2億円になります。
세계 챔피언의 타이틀 매치가 된다면 1~5천만엔에 1년에 4번 방어전을 치룬 유명선수라면 최대 2억엔까지도 받을 수 있다는 거죠.
결코 적지 않은 돈을 벌고 있다 그거죠.
그런데 현실의 복싱 체육관까지 운영하는 사람의 복싱 만화이 주인공인 일보와 마모루는 척봐도 형편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는 거죠.
현실에서 일보나 마모루가 있다면?
일본의 파이트 머니는 계약때 받는 돈 말고도 관객의 흥행여부에도 가산이 됩니다. 즉 앞서 말한건 단순히 계약상의 파이트 머니고 실제론
관객이 많이 오면 올 수록 선수자신이 버는 돈은 저기서 +가 된다 이겁니다.(소위 말하는 표값이죠.)
일보의 경우는 높은 ko 승률로 언론등에서도 취재될 만큼에 일본 국기관에서도 경기를 치룬 선수라 이거죠.
그런 만큼 실제로 일보 정도의 선수가 있다면 파이트 머니는 경기당 천만엔가량이 현실적이라는 거죠.
마모루요? 그쪽은 부르는게 값입니다. 일본인 출신 4체급 챔피언 이건 뭐 최소 억 단위을 깔고 가야합니다.
원도 아닌 엔으로요.
물론 아무리 일보가 가상작품이 가상 세계관이지만 만화 작가는 현실에서 복싱 체육관의 오너인 사람이 그리는 복싱만화에서 압천같은 모습이나 보이고,
일보와 마모루는 도대체 파이트 머니를 받았나 안받았나 의심되니
과연 이 사람이 운영하는 체육관의 선수는 정상적인 대우를 받을까라는 의문마저 드네요.
(IP보기클릭)118.35.***.***
(IP보기클릭)61.98.***.***
저것도 그냥 챔피언 얘기지 일본 인기 세계 챔피언은 경기당 20억...미들급 2계급 세계 챔피언에 전경기 KO승인 마모루는 이거보다 더 받았음 더 받았지 못 받을 이유가 없죠 ㅋㅋㅋ
(IP보기클릭)61.98.***.***
(IP보기클릭)61.98.***.***
청목이나 기무라도 랭커치곤 나름 인기는 있는편이니 60~70만엔씩은 받을테니 1년에 3~4번 경기 치룬다고 하면 200~250만엔... 샐러리맨 초봉은 되네요. 뭐 알바하는 것 까지야 그렇다고 치는데 그렇게 알바 안하면 굶어 죽을 분위기는 좀 아님... | 17.10.19 18:41 | |
(IP보기클릭)210.204.***.***
솔직히 낚시배도 하고, 복싱도 하는데, 복싱 수입은 아예 없는 것처럼 서술하는게... 말이 좋아서 200만엔이지, 이정도면 웬만한 직급의 연봉 급은 될텐데... 거기다가 1년에 한번 하는 것도아니고... | 17.10.19 19:03 | |
(IP보기클릭)119.202.***.***
(IP보기클릭)123.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