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엑셀사가 25~27 원서 샀습니다.

[zakizaki]

이북으로 나온다는 소식듣고 종이책 정발 미련을 버리고 원서 구매 했습니다, 일어가 딸려서 아직 공부가 필요하네요.

이제 정말 시대의 흐름을 거스를 순 없는거 같아요, 주위 사람들한테 '종이책이 아니면 만화책이 아니다' 라고 농이나 던질뿐.

 같이 구입한 책들 히로아키 센세 단편작 기대중인데 과연 어떨지...

 다 모으긴 깔맞춤은 안되네요, 씁슬 ㅡ.ㅡ

[김아벨]

이거 다 모으신분이 있다니 ..

[이전만세번째]

저도 다가지고 있던데..솔직히 애니보다 만화책이 더 재밌어요.그 다음 작품은 엑셀사가 같은 캐릭이 없어서 아쉬웠네요.
그건 그렇고 저도 원서 샀죠.대원덕분에 일어공부 하게 되었네요

[T.Chaser]

구하지 못한 12~17권이 OTL 예전에 일본 여행 갔을때 그 부분만 원서로 구했죠
저도 종이책을 처분을 할까 아니면 냅두고 올 전자책 리디 아니면 아마존 킨들로 원서 구입할까 고민중입니다

[사사라브]

엑셀사가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