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가 채찍일때부터 알아봐야했다...
암존은 각문파를 부수고 수장들만 살려데리고 다니는데
자기를 보며 괴로워하는 수장들을보며 딸을쳤을게 틀림없다
처음 강룡과에 싸움때 충분히 죽일수있음에도 불구하고
눈을 파낸다고 할뿐 죽인다곤 하지않았다 자기가
데리고다니는 구속플레이중인 성노예2호로 만들어
같이 목줄을 달고 끌고 다닐생각에 싱글벙글한 암존에 표정을볼수있다 (빠진앞니가 귀엽다)
그리고 자랑스럽게 마호산에대해 말하는데 굳이 바로죽는
독을쓰지않고 서서히 몸이 썩어가는 독을쓰는것을보니 이쯤되면알만하다(파천신군에 대해 집착하는걸보니 상당히 자기
타입 이 였던것같다 강한남자 취향인가? )
강룡이 팔맥을 개방했을때 대사를보면 자기없이는 숨쉬는
것도 허락할수없는 몸으로 만든다고한다 ㄷㄷ
독점욕이 상당히강하며 이와중에도 성노예로만들생각이 넘치는것은 강룡을 독비철주편으로 구속했을때 모가지를 따버리지않고
굳이 그와중에 강룡에 몸을 스캔해서 자기가 낸상처에 손을
박아넣고 고통을주며 주화입마에 빠뜨릴려고 한다고
말해준다 여자가 취향인 강룡은 정색하며 팔을부러뜨리고
짝사랑상대인 스승이 너한테관심없었다고하자 그제서야
암존은 강룡을 성노예로 만드는걸포기하며 진지해진다
죽는순간 첫사랑 천존과 ㅁㅁ지못한 용구,무극신마
를 떠올리며 새침데기
여친 마냥 강룡에게 끝까지 갖지못했던 남자
파천신군에 대해 말하며죽는다ㅠㅠ
암존이 죽었다는사실을 안 구속플레이노예는 상당히
개조를당한듯 굉장히 놀란다 암존이 없이는 살아갈수
없는 몸이된듯ㅠ 눈이 충혈된것을보니 암존이
밤에 어떤남자인지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