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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도 못한 소비자에게 우롱 하는 행동을 듣보 웹툰 작가가 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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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바닥을 치고 있는 상태에서 쉽게 돈을 버니 할필요가 없다고 느낀거죠 ㅋㅋ 그리고 "야 니가 안봐도 다른 호구들이 내 만화 빨아줄꺼야~" 라는 자만감도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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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제가 잘 모르고 말했습니다. 다시는 경솔한 언행으로 독자 여러분께 심려끼치지 않겠습니다." 이 한마디라도 할수 없었나 싶네요. 그 알량한 자존심이 뭐길래? 그리고 멕아리인지 메갈인지 그놈의 기치도 그게 그렇게 그네들에게 중요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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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허영만, 이현세 등 웹툰계의 거장들 뿐만 아니라 손태규, 신영우 등의 한국 만화시장에서 버틴 여러 선배들, 그리고 웹툰의 정착시기에 토대를 다진 강풀, 조석 등의 작가들 뒤통수를 후려치고 독자들 폄하하고 한국 만화계를 부수고 있는 머리에 피가 덜 마른 작가들입니다. 혹여나 후에 뼈저리게 반성한다던가 말하거나 대로에서 단체 사죄를 한다해도 거리낌없이 침뱉고 얼굴 앞에서 비웃어주고 싶을 정도로 저 사람들이 몰락하길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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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도 못한 소비자에게 우롱 하는 행동을 듣보 웹툰 작가가 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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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제가 잘 모르고 말했습니다. 다시는 경솔한 언행으로 독자 여러분께 심려끼치지 않겠습니다." 이 한마디라도 할수 없었나 싶네요. 그 알량한 자존심이 뭐길래? 그리고 멕아리인지 메갈인지 그놈의 기치도 그게 그렇게 그네들에게 중요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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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어르
인성이 바닥을 치고 있는 상태에서 쉽게 돈을 버니 할필요가 없다고 느낀거죠 ㅋㅋ 그리고 "야 니가 안봐도 다른 호구들이 내 만화 빨아줄꺼야~" 라는 자만감도 한몫! | 16.07.23 2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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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허영만, 이현세 등 웹툰계의 거장들 뿐만 아니라 손태규, 신영우 등의 한국 만화시장에서 버틴 여러 선배들, 그리고 웹툰의 정착시기에 토대를 다진 강풀, 조석 등의 작가들 뒤통수를 후려치고 독자들 폄하하고 한국 만화계를 부수고 있는 머리에 피가 덜 마른 작가들입니다. 혹여나 후에 뼈저리게 반성한다던가 말하거나 대로에서 단체 사죄를 한다해도 거리낌없이 침뱉고 얼굴 앞에서 비웃어주고 싶을 정도로 저 사람들이 몰락하길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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