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카지 유우키가 18일, 인기 애니메이션「프리큐어」시리즈의 극장판 최신작「극장판
프리큐어 미라클 유니버스」(3월 16일에 개봉)에 얀고 역으로 출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격의 거인」의 에렌역,「일곱개의 대죄의」의 멜리오다스역 등 수많은 인기 애니메이션
에 출현한 카지가「프리큐어」시리즈에 첫 출현한다.
이 작품은 2월 3일에 방송되는 텔레비전 시리즈 제16탄「스타☆ 트윙클 프리큐어」의 첫
극장판으로. 시리즈 최초로 우주를 무대로 "별자리"를 모티브를 한 새로운 세계를 그려 프리큐어
에게 힘을 실어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미라클 라이트」의 비밀을 찾는다.
카지가 연기하는 행성 미라클의 대통령 측근인 우주 경비대의 얀고,「이제『여자아이가 반드시
지니는 길」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해도, 프리큐어의 극장판 오리지널 캐릭터로 참여 드릴
수 있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기뻐한다.
또한「나에게는 9살 아래의 여동생이 있다지만, 그녀는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된『두 사람은 프리큐어』
의 광팬으로, 당시 아직 친정이었던 저도 큐어 화이트를 좋아하는 여동생과 함께 방송을 보고 있던 것이
기억납니다. 이번 출현, 여동생도 기뻐해주었습니다! (웃음)」라고「프리큐어」를 보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본 극장판은 수많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축제같은 작품입니다. 어린이도 어른도 꼭 영화관에서
분위기가 고조되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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