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마법소녀 사이트 12화 최종화 공개 후 성우들 사진

[루리웹-6094009574]

 

 

 

 

 

 

 

 

 

 

 

2018.06.20

最終話アフレコ後写真＆コメントを公開しました！

最終話収録後にキャストの皆さまの集合写真をいただきました！
さらに、大野柚布子さん（朝霧 彩役）、茜屋日海夏さん（奴村露乃役）、鈴木愛奈さん（潮井梨ナ役）、山崎はるかさん（雫芽さりな役）からコメントも到着！



①最終回のアフレコを終えられての感想をお願いいたします
＜大野さん＞
①アフレコが始まってからの三ヶ月はいつも彩と一緒に戦っているような感覚があったので、ひと段落して少しほっとしている気持ちと、でもやっぱり寂しくてまだまだみんなと一緒に戦っていきたいという気持ちが入り混じって不思議な感じです。

＜茜屋さん＞
まだ実感が湧きません。最終回のアフレコの日、朝霧彩役の大野ちゃんと帰り道が一緒だったのですが「実感湧かないよねー」と話しながら帰っていました（笑）。オンエアを見て初めて感じるのかな…本編は辛いこと苦しいことだらけだったけど、最後には彩も露乃も吹っ切れた頼もしい姿を見せてくれていたので、そのおかげか心だけはなんだかスッキリしていたのを覚えています。

＜鈴木さん＞
最終話は本当に色々詰まってて「あ、これはここの伏線だったんだ!!」と繋がりが見えたり、原作のこのシーンもアニメになるんだとワクワクしたり、個人的に最終話の梨ナの一番最後の台詞が「乳メガネ!!?」でw
とても梨ナらしくて大好きですねw

＜山崎さん＞
シンプルに続きがみたい！！！！
最終回後も見たい！！ってなりました！
この先もあるといいなぁと、思いつつ…真面目な話を…。
今まで挑戦した役の中でもかなり攻撃的でかつめちゃくちゃな感じもあったので、さりなの感情は理解するのに時間がかかりましたし、
色々教わることも多いキャラクターだったので、貴重な機会だったなと感じました。でも、最後には私もシンクロ出来てた、と思いたいなぁ。
また機会があれば魔法少女になりたいです！！


②作品を振り返って、あらためて演じられての感想、キャラクターへのメッセージをお願いいたします
＜大野さん＞
１話では本当にひとりぼっちの世界だったのに、最終話ではあんなに大切な人ができて、強くなって、彩に幸せものだね！って言ってあげたいです。この作品を通して自分にとっての不幸と幸せは何だろうとか、たった一人友達がいるだけで世界はこんなにキラキラして見えるんだなとか、本当に色々な事を教えてもらいました。

＜茜屋さん＞
彼女たちの物語はというと実はまだ終わっていません。なのでよくやった的な言葉は違うし、なによりわたしが露乃ちゃんに出会う前から彼女はずっと一人で大きなものを抱えて、怯えて、闘って生きてきていたので…。ただ一言伝えたいのは、「わたしにあなたを生きさせてくれてありがとう」というシンプルな言葉です。辛かった苦しかった。寂しい。あ、今なんだか変な感じがした。嬉しい。あたたかい。露乃ちゃんを通して色んな感情に触れられました。

＜鈴木さん＞
生死をかけた世界観の中で生きる彼女達に、自分自身どれだけ寄り添えたんだろうって思います。梨ナの場合、マジカルハンター(敵)として現れ、沢山の魔法少女と共闘し、サイトを討つ事を決意しますが、結構ビジネス的な考えをする子でもあり、賢い部分と知性を欠いた部分のバランスも難しかったです。梨ナのお陰で、彼女の様なキャラクターのお芝居をする事がたのしいと感じるようになりました。

＜山崎さん＞
ありがとう、さりな！私はさりなとも友達になるよ！！ちゃんと魂でつながって、大事な友達になるよ！！！きっと君なら大丈夫さ！！
この先もきっとステキな世界と未来が待ってるから、過去の過ちはあるけれど、それはちゃんと謝れば仲良くなれるよ！心はきっと素敵だと思ってるよ！！
また、さりなの声帯をやれる日がくるのを願ってます！！！

③最後に最終話までご覧いただいたファンの皆さんにメッセージをお願いします
＜大野さん＞
最終話まで彩達のことを見届けて下さった皆さん、本当に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目を背けたくなるような場面は沢山あったけど、最後は皆さんにもあたたかい気持ちが届いていると嬉しいです。そしてまだ原作は続いていますし、彩達の戦いも完全に終わったわけではないので、これからも「魔法少女サイト」応援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っ！！

＜茜屋さん＞
重くて、苦しくて、目を背けたくなるシーンもたくさんあったかと思います。それでも最後まで彼女たちを見守って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壮絶な世界観だったと思いますが、この物語は実は身近にあるかもしれない不幸が集められてできているんじゃないか…そんな気持ちで、自分の肌で直に感じるように演じてきました。奴村露乃という女の子との出会いはわたしにとって宝物です。アニメで皆さんに伝わったのは奴村露乃という女の子の人生の一場面でしたが、わたしは常に彼女の全てを生きていました。彼女が生まれてからこれまで背負ってきたものが皆さんに伝わって、一人だった露乃ちゃんを多くの人に愛してもらえる。そして、彩とこの先もずっと一緒に…それがわたしにとって一番の幸せ
です！
応援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そして、これからも戦い続ける彼女たちの応援を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鈴木さん＞
彼女達の生き様を最後まで見届けて下さって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の作品に出会えて、潮井梨ナとして生きることが出来て本当に貴重な経験をさせて頂きました!!
大切なものは失ってから気付いたりする事もあると思います。魔法少女サイトとう作品を通して、命の尊さや友情のあたたかさを改めて感じて頂けていたら嬉しいです。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山崎さん＞
皆様！！よくぞラストまで見届けてくれました…！！
目を背けたくなるシーンや、むしろ笑ってくれたところや、あれ？かっこいいじゃん？なシーンやら色々あったかと思いますが、最後まで応援してくれて嬉しいです！
原作はまだ続いておりますし、イベントもあるのでまだまだ魔法少女サイト、応援のほど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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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佐藤健太郎（秋田書店）／「魔法少女サイト」製作委員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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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ahoushoujyo-anime.com/news/detail/?id=1062525

[흙탕구리]

성우분들 고생 많았습니다

[유우키 아오이]

키즈나 아이는?

[루리웹-8237545737]

이 애니는 진짜 성우가 캐리했음 몰입도 쩔었다.

[로리헌터™]

최종화 애프터 레코딩 후 사진 & 코멘트를 공개합니다!

최종화수록 후에 캐스트분들의 단체사진을 받았습니다
거기에 오오노유우코씨(아사기리 아야), 아카네야 히미카씨(야츠무라 츠유노), 아이나 스즈키씨(시오이 리나), 야마자키 하루카씨(시즈쿠메 사리나) 들께서 보내주신 코멘트도 도착!

①최종화의 애프터 레코딩을 끝낸 감상을 부탁드립니다.

＜오오노 유우코(아사기리 아야)＞
더빙이 시작된지 3개월간 아야와 함께 싸우는 듯한 감각이었는데, 일단락되면서 조금 안심이 되는 기분이면서 그래도 역시 외롭기때문에 아직 모두와 같이 싸우고 싶다는 기분이 뒤섞여서 이상한 느낌입니다.

<아카네야 히미카씨(야츠무라 츠유노)>
아직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최종화 더빙하는 날 아사기리 아야역의 오오노상과 함께 돌아갔는데 "실감이 나지 않네요-"라고 말하면서 돌아갔습니다(쑻) 방송을 보고 처음 느낀건... 본편은 괴로운 일 투성이였는데 마지막에는 아야도 츠유노도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에 그 덕분에 마음만은 후련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이나 스즈키씨(시오이 리나)>
최종화는 정말 많이 얽혀있어서 "아 여기는 이런 복선이었구나"하는 것이 보이거나, 원작의 이 장면도 애니메이션이 될 거라고 두근두근거리거나, 개인적으로 리나의 마지막 대사가 "왕가슴 안경!!?" 이라니ㅋ
너무나 리나다워서 좋았습니다.

<야마자키 하루카씨(시즈쿠메 사리나)>
간단하게 계속 보고 싶다!!!!
최종화 이후도 보고싶다!! 고 생각했습니다.
이후의 이야기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진지한 이야기를...
지금까지 도전한 역할 중에서도 상당히 공격적이고 엉망진창인 느낌이어서 사리나의 감정을 이해하기에는 시간이 걸렸지만
여러가지 배울 부분이 많은 캐릭터였기때문에 귀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나도 싱크로 일체가 될수 있었다 고 생각합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마법소녀가 되고싶어요!!

②작품을 되돌아보면서 다시 느꼈던 감상, 캐릭터에게의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오오노 유우코(아사기리 아야)＞
1화에서는 정말로 혼자만의 세계였는데 최종화에서는 그렇게나 소중한 사람이 되어 강해진 아야에게 행복해졌구나!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서 자신의 불행과 행복은 무엇일까, 단 하나의 친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세계는 이렇게 빛나보이는구나, 정말 여러가지를 배울수 있었습니다.

<아카네야 히미카씨(야츠무라 츠유노)>
그녀들의 이야기는 사실 끝난게 아닙니다. 그래서 잘했다 같은 말은 아니고, 무엇보다 내가 츠유노양을 만나기 전부터 그녀는 계속 혼자서 큰 일을 겪고, 무서워하며, 싸우면서 살아가고 있었기때문에... 다만 한마디 전하고 싶은 말은 "나에게 당신을 살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라는 단순한 말입니다. 힘들고 괴로웠다. 외롭다. 아 지금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기쁘다. 따듯해. 츠유노양을 통해서 이런저런 감정을 겪을수 있었습니다.

<아이나 스즈키씨(시오이 리나)>
생사가 갈리는 세계관속에서 사는 그녀들에게 자기자신을 어디까지 몰입시킬 수 있을지 생각했습니다(의역). 리나의 경우 매지컬헌터(적)으로 나타나 많은 마법소녀들과 함께 싸우고 사이트에 복수할 결심을 하지만 상당히 비즈니스적인 생각을 하는 아이이기도 하고, 현명한 부분과 지성적이지 못한 부분의 균형을 잡는일도 어려웠습니다. 리나 덕분에 그녀같은 캐릭터의 역할을 맡는 것이 즐겁다고 느꼈습니다.

[로리헌터™]

<야마자키 하루카씨(시즈쿠메 사리나)>
고마워, 사리나! 나는 사리나와도 친구가 될거야!! 제대로 영혼으로 이어진 소중한 친구가 될거야!!! 분명 너라면 괜찮아!!
앞으로도 분명 멋진 세계와 미래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과거의 잘못은 있지만 그건 제대로 사과한다면 잘 될거야! 마음은 분명 멋지다고 생각해요!!
또 사리나의 성우를 살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③마지막으로 최종화까지 보아주신 팬 여러분들께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오오노 유우코(아사기리 아야)＞
최종화까지 아야일행을 지켜봐주신 여러분, 정말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눈을 돌리고 싶은 장면이 잔뜩 있었지만, 마지막에는 여러분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닿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그리고 아직 원작은 계속되고 있으며 아야 일행의 싸움도 완전히 끝난것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도 마법소녀 사이트 응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카네야 히미카씨(야츠무라 츠유노)>
무겁고 괴로워서 눈을 돌리고 싶은 장면도 많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그녀들을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렬한 세계관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이야기는 사실은 가까이 있을지도 모르는 불행이 모여서 된것은 아닐까... 그런 기분으로 자신의 피부로 직접 느낄수 있도록 연기했습니다. 야츠무라 츠유노라는 여자아이와의 만남은 저에게 있어서는 보물입니다. 애니메이션에서 여러분들에게 전해진 것은 야츠무라 츠유노라는 여자아이의 일생의 한 장면이었지만 저는 항상 그녀의 모든 것을 살았습니다. 그녀가 태어나고 지금까지 짊어지고 온 것이 여러분들에게 전해져, 혼자였던 츠유노양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야와 앞으로도 계속 함께... 그것이 나에게 최고의 행복입니다.
응원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싸움을 계속해나가는 그녀들에게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이나 스즈키씨(시오이 리나)>
그녀들의 삶을 끝까지 지켜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작품을 만나 시오이 리나로서 살게 되어 정말로 귀중한 경험을 할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것을 잃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다 하는 일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법소녀 사이트라는 작품을 통해 생명의 고귀함이나 우정의 따듯함을 새롭게 느낄수 있어서 기쁩니다.

<야마자키 하루카씨(시즈쿠메 사리나)>
여러분!! 잘도 마지막까지 지켜봐주셨습니다..!!
눈을 돌리고 싶은 장면이나 오히려 웃음이 나오는 장면이나 어라? 멋있잖아? 하는 장면이 여러가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셔서 기쁩니다!
원작은 계속되고 이벤트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마법소녀 사이트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Sanith]

키즈나아이 ㅇㄷ?

[코쿠토]

한명만 억지로 끌고 와서 찍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