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화 기분? 저기압?「외출하는 허그땅!」
무엇을 해도 허그땅(목소리: 타다 코노미)이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 우유를 주거나, 기저귀를 바꾸거나
밤새도록 허그땅을 달래던 해리(목소리: 노다 쥰코/후쿠시마 준)은 지쳐 버렸다.
익숙하지 않는 환경에서 허그땅이 불안해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사아야(목소리:혼이즈미 리나).
하나(목소리: 히키사카 리에) 일행은 허그땅이 즐거워지는 장소에 가자! 라고 거리로 나간다.
해리가 준 프리큐어만 쓸 수 있는 특별한 패드인 미라이 패드가 가리키는 장소로 가는 하나 일행.
그러나, 어디로 가든지 허그땅은 기분 나쁘다.
하나일행이 동물원으로 가자, 놀러 온 호마레(목소리: 오구라 유이)와 만난다. 좀처럼 울음을 그치지 않는
허그땅, 하나일행이 곤란해지고, 구세주가 나타나는데....?
〈제3화 스테프〉
각본: 무라야마 이사오
그림 콘티: 카쿠도 히로유키
연출: 무라카미 타카유키
총 작화 감독: 미야모토 에미코
작화 감독: 시타야 미호, 후지사키 신고
미술: 나카무라 유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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