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창세기의 웨포노이드이자 최초의 웨포노이드
왜 이름이 제네인가 했더니 제네시스의 제네인듯.
로드가 제네가지고 완전체타령 할 때부터 짐작은 됐었다만.
제 심성이 더러워서 그런가 제네가 레비랑 시퍼런놈(남캐이름따위)보고 쟤들도 동료를 위해서 어쩌고 저쩌고
끝부분에 퍼런놈한테 화내긴했다만 그래도 용서를 하네,자기만 잡혀가면 최소한의 피해로 끝나네 하는게 하는 부분이 뭐랄까 좀 기분나빴네요.
사람이 아니라 용서를 관장하는 칼날이라지만 좀;
개인적으론 제네가 스스로 잡혀가는 선택을 거부하고 로드고 나발이고 다 찢어 죽일수 있었으면 좋겠는데-_-
무슨짓을 당할지도 모르는데 적한테 스스로 잡혀가겠다는건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불가.
뭐 그런 시나리오려니 넘어갈 수 밖에 없겠죠.
어쩃건간에 대단원의 막이 내렸는데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긴 합니다만 여기까지 해보니 기대치는 약간 떨어지는군요.
그래도 제네는 계속 빨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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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한테 증표교환이라 증표만 있으면 교환가능 합니다.증표가 없으면 es클리어보수로 증표1개 얻어야 하지만요. | 17.03.28 0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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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센트블루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킹왕짱물질을 써서 무기를 인간화 시킨겁니다. | 17.03.28 03: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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