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에피소드 5 대충 스토리 요약 하면

[혈혼귀렵]

다크 펄스? 끼리 지지고 볶고 한게 되는 건가요?

4명 다 나오는 거 보고 주인공도 생각 했어야 했는데

ps

히어로가 에피5 구원자 측면이면

팬텀은 다크펄스? 쪽 힘일 까요

[지나가는 지네]

제가 아는 요약은 현실을 반영한 아카식레코드 꿈인데 그 꿈의 내용을 주인공이 바꾸었더니 ep6의 보스가 나왔져 그리고 현재로썬 팬텀은 다크펄스랑 관련없어보이내요 (이유:팬텀교도관이 가디언에게 시비붙음)

[혈혼귀렵]

감사합니다

[トウカ]

과거가 기록된 아카식 레코드로 주인공한테 얻어 터진 심원이 도망
에텔을 이용해서 과거가 루프하는 오메가를 구현. 심원이 만들어지는 과거를 재현해서 부활하려고 함. (이로 인해 블랙홀 발생. 초대 K.K의 시간 정지로 오메가 이동)
주인공이 가서 역대 DF들을 잡고 내친 김에 DB도 습득.
부활을 주도했던 게 2대(?) 페르소나. 심원 부활까지 가지만 주인공 보정으로 저지.
하리엣은 과거의 역사대로 죽었지만, 이 역시 주인공 보정인 건지 이것조차 과거재현인 건지 다른 형태로 부활.
아무튼 오메가를 구해서 블랙홀이 사라지긴 하는데, 이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이용해서 시바가 등판.
내친 김에 하리엣도 등판.
EP6 시작.
...인게 제 감상구요, 개인적으로는 시바=흑화 하리엣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