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직접 인쇄한건 아니지만^^;; 여기에는 글을 처음써보네요! 오버워치를 좋아하지만 실력은 좋지않은 유저입니다 ㅜㅜ 단편 애니메이션이 공개되고 포스터가 공개된걸 보자마자 인쇄해서 벽에 붙여야겠다 생각했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오버워치 팬이라면 게임을 잘하고싶고 게임에 몰입해야하는거 아닌가 했지만 좋아하는 방식 표출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으니깐요!
A1 사이즈로 인쇄했은데 기존 트레이서 포스터보다 작네요.
개인적으론 일단 오버워치의 세계관 및 설정이 좋고 캐릭터 디자인들이 너무 좋습니다. 정말 다양한 캐릭터들이 모여 각기 각자의 개성을 뽐내고 그걸 게임 및 디자인에 너무 잘 반영시켰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트집을 보면서도 내내 그런 감탄을 했지요.
특히나 트레이서는 진짜 인생 캐릭터입니다. 디자인 및 설정 성격 모두 제대로 심장저격입니다.
저만의 오버워치 사랑방식으로 굿즈들을 모읍니다. 이건 저뿐만 아니라 팬이라면 대부분 동일하겠지만요!
장식에 오버워치 부분입니다!
1층. 넨도로이드 및 아트북 및 이것저것. 트레이서 컵과 뒤에 달력은 블리자드기어로 직접주문 해봤네요.
넨도아이들을 열심히 모아줘야겠습니다.
2층. 당첨된건 아니지만 중고로 매입한 정켄슈타인 이벤트 물품과 퍼즐... 눈송이 진짜 한번만이라도 당첨되보고싶은 ㅜㅜ
장식장 전체입니다. 아직 정리가 덜 되긴했으니 오버워치 시리즈는 빠르게 DP했지요. 앞으로도 더 많은 굿즈를 모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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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너무 꽉꽉채우는건 좋아하지 않아서요! 아직 만들지않은 건프라나 아직 구매하지하지 않은것들을 생각하면 현재는 저도 이정도가 딱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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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너무 꽉꽉채우는건 좋아하지 않아서요! 아직 만들지않은 건프라나 아직 구매하지하지 않은것들을 생각하면 현재는 저도 이정도가 딱 좋은거같아요~^^ | 18.09.29 15: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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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18.09.30 13: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