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여기 사장님 얘기도 좀 듣고 싶은데..

[원재가영]

눈팅만 하던 사람이라 큰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는거 보다 

무언가라도 해야 변화가 생기겠다 싶어서 넘어 오긴 왔네요.

넘어 오다 자주들은 얘기가

ㄹㄹ웹 우익, 친일관련 얘기하면서 거길 왜가? 

이와 관련해서 사장님이 대표발언 한번 해주시면 난민들이 정착할지..

잠시 피난왔다 다시 가야할지 정할수 있을거 같은데..

막상 오긴 왔는데. 마음 한구석에 찜찜함 기분을 떨치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JAE-S]

일뽕이 좀 있는 유저들이 많은건 사실인듯. 게시글이나 유저들 반응보면.. 근데 그 사람들이 옵치 게시판 와서 어쩌구 하진 않을거같네요. 사실상 오덕? 분들은 자기 구역에서 알아서 모여서 놀고 난동 피우는건 거의 못본거같음. 걍 서로 취존하고 양립하면 될듯싶네요

[원재가영]

저쪽이 지금 이사단 난게 일게 관리자의 일탈뿐아니라.. 대표까지 그런거 아님?
나와서 해명해봐라 했는데 늦어짐+ 쌓였던 감정폭발 이거 아닌가요?
여기도 커뮤 대표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정도는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