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2 4주차 부터 시작되는 오버워치 리그의 첫 홈 스탠드 경기의 경기장에 최대 수용인원 티켓이 매진되었다고 댈러스 퓨얼은 밝혔습니다. 오버워치 리그 첫 홈 스탠드 경기는 미국 텍사스 주의 댈러스 퓨얼의 홈 경기장 알렌 이벤트 센터(Allen Event Center)에서 펼쳐지는 28일과 29일 모든 티켓 4,500개가 모두 매진되었습니다. 오버워치 리그 첫 시범 경기는 28일 ~ 29일 동안 2일 동안 총 8경기가 치뤄질 예정이며 홈 팀인 댈러스 퓨얼은 매번 마지막 경기에 출전하게 됩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리그 홈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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