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가상화폐는 화폐이고 규제는 어쩌고 논해봤자 뭐함?

[寝取られ]

어차피 돈벌려고 하는 투기 맞는디 도박맞고

닥쳐 그냥 돈넣어

돈넣고 돈먹기다

화폐이고 머고 규제고 머고 어쩌라고? ㅋㅋ

[얍얍해장국]

아조시 같은 사람이 많아지길 바라요

[피습히]

미쳐 돌아가네 돈 넣고 돈 먹었으면 그냥 입 싸물고 즐기면 되지
멀 어쩌라고 자꾸 인정 받으려고 들음.

[위도우메이커]

귀솔깃해서 돈넣어줄 호구를 찾아야 하니까 온 루리웹게시판에 영업질이지.안그러면 그폭탄이 지들앞에서 터지거든. 다단계랑 도박스까만든게 지금 코인판아냐?

[寝取られ]

아직못먹었는데요
도박중 입니다

[피습히]

먹을 만큼 먹은 입장에서 사람들 너무 자극하는 거 같음.

[寝取られ]

전 하나도 먹은거 없음 솔직히말하면 손해 나우

[피습히]

코인판떼기 모르는 사람들이 국내 시장만 생각하는데 해외 시장이 사이즈가 더 큼.
국내는 보유량은 그닥 많지도 않은데 거래만 미친듯이 하지 단타민국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님.
국내 거래소 분위기는 말 그대로 투기 그 자체지

작년 4월까지만 해도 개발자들이 소소하게 용돈 넣고 기술개발에 열올리며 논쟁펼치고 미래에 대한 환상을 펼치는 놀이터였지 이런 개똥같은 분위기도 아니었고, 다단계 운운할 수준도 아니었음.

지금과 같이 단기 수익에 급급해서 미쳐 돌아가는 판떼기가 그런 미래의 청사진을 더럽히고 있다는 건 부정하진 못하겠음.

다만, 자본주의 사회의 썩어 문드러져 가는 그 끝자락에서 살아남으려면 코인이던 부동산이던 혹은 아직 등장하지도 않은 그 무언가의 지분을 코딱지 만큼이라도 가져야 할 필요는 있음.

그런데 지금 돌아가는 개뿔 미래는 됐고 당장은 24시간 카지노 즐기는 단타민국 새끼들만 드글드글한거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