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시큐리티 코인의 전성시대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유틸리티 코인이 시장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는데.
유틸리티 코인은
제대로 된
“소유권” 이나 “보증” 이 확실하지 않고
사업계획서,꿈,희망을 돈주고 산다고 표현가능합니다.
시큐리티 코인 과 유틸리티 코인은 각각
시큐리티 코인은 (증권형코인)
- 증권과 비슷하게 투자에 대한 성격이 강한 토큰(자산성)
- 소유권을 증명하는 목적
유틸리티코인 (기존 대부분의코인/서비스에 대한 지불 및 권리)
- 화폐적 성향이 강한 토큰(사용성)
- 사용자에게 서비스나 제품의 권리를 주는 것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언론 및 매체에서는 시큐리티 코인을 선호하는 기사를 많이 내고 있습니다.
코인에 대한 일반인식은 어떨까요?
자주듣는 이야기 중 하나는
가상화폐는
“사기,투기,도박”
“xx코인 그거 가상화폐 도토리 아니야? 그런 사기를 누가 믿어?”
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렇다면 시큐리티 코인 과 유틸리티 코인 중
어떤게 미래에 더 안전한 투자가 가능할까요?
시큐리티 코인은 주식(현실에서 보증된 채권,주식,소유권)
토큰화(분할된 소유권)을 목표로 한다면
유틸리티 코인은 사업계획서,꿈,희망을 돈주고 구매하는것 입니다.
즉
현실에 존재하는 자산을 구매하는 것 과
사업계획서를 구매하는 것 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가장 처참히 하락했던 유틸리티코인의 예로는
스마트시티,의료,생체기반정보인식코인 등등이 있습니다.
해외 자료를 주로 분석하는
암호화폐 전문가 코인몽은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필히 시큐리티 코인을 알아야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언론보도자료는
출처: 코인니스
[크레이그라이트 "시큐리티 토큰이 미래"]
"토큰화된 주식은 효율적이고 우리의 미래다. 하지만 유틸리티 토큰(utility tokens)이 법체계를 우회하는것 같지만 결국 모두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美 코인베이스 '증권형 토큰' 상장 가능성 열려]
코인베이스는 연방 정부의 관리 감독하에 소위 '증권' 분류 토큰의 상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블룸버그 "골드만삭스, 기관 대상 암호화폐 자산 위탁 서비스 제공할 것"]
"골드만삭스가 이를 통해 기존의 자금 대신 새로운 증권형자산을 보유할 수 있게 됐고, 기관들은 외부의 공격으로 인한 투자 손실 리스크를 줄일 수 있게됐다고보도했다.
[FinSafe 최고 임원"5년 내 증시·암호화폐 시장 통합될 것"]
"5년 내로 증권 시장과 암호화폐 시장은 서서히 공동의 거래플랫폼으로 통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싱가포르 금융청 "증권형토큰, 증권법에 적용 가능"]
[토큰 소프트, 이더리움기반 증권형 토큰 표준 발표]
코인을 투자한다면 저는 시큐리티 코인에 투자하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전 이전부터 바이텀을 좋아했는데.
“중국시장의 개방”
“저평가””탈중앙화””퍼블릭체인””익명성보장” 가 주요키워드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바이텀의 궁극적인 목표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가장 큰 자산거래&관리프로토콜이 되는건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현실에서의 소유권 과 보증은 누가해주느냐?! 입니다.
기존의 일반결제만을 지원하는코인들과 다르게 법적인 부분까지 신경쓰며 발전하고 있으니
활용가능 파이 와 가속도면에서는기존코인과 비교조차 할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아주 기나긴 하락장에지치고 힘들었겠지만,이제는 슬슬 가치투자가 가능한 시기가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스캠 과 투기는 한번 실수하면 모두 잃게 되고 점점 많아지는 코인중에서 좋은 코인을 선별하기는 점점 어려워지고있는 현실입니다.
안정적인 투자를 원한다면시큐리티 코인에 투자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