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시의 지향점은 간단합니다.
자연검을 넘어선 그것.
즉 코지로 처럼 삼라만상을 초월해야 하는 경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목표점이 다릅니다.
무사시는 결국엔 태허로 이르러 그 어떠한 것이든 밸 수 있게 되는거죠. 어찌보면 근원에 다다른 눈인 직사의 마안과 차이가 없습니다.
모든 것은 「」에서 나왔으니 「」으로 돌아가는 검. 반드시 결말을 확정시키는 검
무사시의 천안이 반드시 명중시킨다는 마안의 일종이였죠.
제 4법 무의 부정.
누구도 확신하지 못하지만 그것은 확실히 있다.
제 생각이지만 무사시는 검으로 제 4법의 편린을 습득한거 같습니다.
3부의 서술중 일부인데
"유한"의 검이다.
궁극에까지, 이 이상 없을 만큼 그 존재를
깎아내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는 "무언가".
그것이 무사시의 "영".
무한한 세계라도 그 끝은 존재하니 코지로가 패한 건 당연하겠죠. 결말은 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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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 코지로를 현관문 지키는 경비원으로 사용한 메데이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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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규는 무사시의 공위와 비슷하기 때문에 1.5부의 무를 각성한 무사시에 못미치기 때문에 마법의 편린이 될 순 없을거 같습니다. | 17.10.21 1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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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코지로가 2법의 편린인건 알고 있습니다. 5가지 마법들간에도 상성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표현해본거였는데 혼란만 드린듯 | 17.10.21 1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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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nomenon7
그리고 그런 코지로를 현관문 지키는 경비원으로 사용한 메데이아ㅜ | 17.10.21 14: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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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 코지로의 유일한 친구 계D안 | 17.10.21 16: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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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이번 3장에서도 계단수호맨으로 등장... | 17.10.21 17: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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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나하고 함께 살자고 하지 않았니? | 17.10.21 2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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