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캐릭터 이소노 당선인은 "배너 개시!"라고 기쁨을 표하고, 다음 배너 투표도 성황리에 끝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당선인의 뜻과 달리 GX 캐릭터 배너 투표는 난항을 겪는 중이다.
총 투표의 절반 이상의 유권자가 무효표를 던진 것이다.
유희게 이용자들은
"뽑을 사람이 없다.", "무효표도 이용자의 뜻이다.", "아아!"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그 중에는 "분명 투표를 하였는데 반영이 되지 않았다. 유희게 관리자의 졸속 운영에 실망이다." 라고 하는 이도 있었다.
이로 인해 퍼진 일명 'GX 배너 투표 조작설'로 인해 현재 배너 투표 1위를 달리고 있는 유우키 쥬다이 후보는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
쥬다이 후보는
"많은 분들이 후보들에 대해 실망감을 느낀 것에 대하여 대신 사과를 드린다. 그래도 나는 끝까지 선거를 진행할 것이다.
나를 지지해준 많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즐거운 배너 투표를 할 것이다."
라고 입장을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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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 배너를 먹을 후보 누굽니꽈아아아아아아~! 응? 진짜...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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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 배너를 먹을 후보 누굽니꽈아아아아아아~! 응? 진짜...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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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비공식 무효표지만(?) | 17.05.23 13: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