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게임에 환장한 사람이라 학생 시절에 컴퓨터 부셔지고,플스도 작살나고 스마트폰도 압수당하기 일수에 뒤지게도 맞아봤는데
물론 그렇게 쳐 맞고 부셔져도 게임에 환장해서 PC방을 가든 공기계를 빌리든 해서 게임을 했지만
이제 취직하고 내가 돈 벌어먹고 사니까 부모님도 게임을 하든말든 신경도 안쓰시네요..
예전에는 부모님 있는 날 컴퓨터나 플스켜고 있으면 괜시리 마음 한쪽이 불안하고 두근두근거리고 눈치보였는데 이젠 대놓고 밤새 게임해도 출근 전날이 아니면 별로 뭐라고도 안하시고 가끔은 게임하는 걸 구경하시거나 겜하는 중에도 간식을 챙겨주시는 등 전혀 신경 안쓰시네요.
물론 부모님들은 세상에 아주 많고, 돈을 번다고 해도 뭐라하는 분들은 많을 겁니다.
하지만 보통은 사람구실정도 하게 되면 그다지 컴퓨터나 플스, 스마트폰을 붙들고 있어도 신경은 안쓰시네요...
별로 좋은 정보는 아니지만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회사 다니면서 간간히 생기는 시간에 게임을 하거나 게임에 투자하시는 게이머분들 응원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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