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밤이 없는 나라 초반 후기

[일본신사게임홍보대사]

전투 괜찮습니다. 어렵지도 않고 재밌습니다.

스토리에 웃긴 장면들이 좀 나와서 맘에 듭니다. 아나스가 유원지에서 사람 구출하러 갔다가 둘이 변태라는걸 알고 두명 내버려두고 호텔로 돌아가는 장면이나

류리티스가 두사람에게 수제 컵 케익 갖다 주고 두명은 그거 먹고 죽을뻔한 웃긴 묘사가 보입니다.

게임내 배경음도 좋아서 맘에 듭니다. 아나스 목소리도 좋아서 몰입이 잘 됐습니다.  아쉬운점으로는 게임내 음량 밸런스가 이상해서 직접 조절해야합니다.

코에이 겜이라서 그런지 플탐 확인 못합니다. 

초반 총평

갠적으로 전 매우 잼게 하는 중입니다.

전투 어려운거 싫어하고 가볍게 즐길만한 액션 알피지 겜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PS.갠적으로 스샷 업로드하면 화질이 안좋아져서 아쉽습니다.

[미미큐]

타격감 없는 나라 ㅜ

[거칠마루잉]

밀봉새거 3000원에 팔길래 사왔는데...아직 밀봉인 상태

[거칠마루잉]

예전 플리마켓에서 구입했어요...잠실에서..아마 재고처리였던걸로 그때 파판15는 5000원, 삼국지13도 5000원에 팔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상한레몬]

일러스트가 너무 이뻐서 한정판 예판으로 사긴 했었는데 캐릭터는 이쁘긴 했죠...
깨긴 깨야 하는데.....

[Rx-876]

타격감만 좀 괜찮았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