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PS4] 저도 유부남 신세 한탄. [41]




 
  • 스크랩
  • |
  • URL 복사
  • |
  • |
  • |
  • 네이버로공유
  • |
  • |

  • 댓글 | 41
    1
     댓글


    (IP보기클릭)190.17.***.***

    BEST
    꼭 이기시길 바래요.응원합니다. 가장이 돈도 별로 안드는 취미생활 하나 맘대로 못해서야 되겠습니까. 애초에 10만원도 안되는 돈 쓰면서 허락 구하지마세요. 버릇됩니다. 돈쓸때 자기허락 맡아야한다고 은연중에 착각합니다. 와이프들 밖에서 친구들 만나서 돈쓸때 절대 물어보지 않습니다. 인간이란게 참 간사해서 착하게 대해주면 자기가 위 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19.06.22 00:43

    (IP보기클릭)218.209.***.***

    BEST
    안타깝다. 걍 혼자사는게 답.
    19.06.21 21:51

    (IP보기클릭)39.7.***.***

    BEST
    근데 두 세달에 5만원... 실화입니까? 오해하진 마시고 지금 인생도 소중한 거에요. 아무리 미래를 위해 준비한다지만 노년 준비를 위해서 현재의 나의 행복을 너무 외면하는 건 아닌지.
    19.06.22 00:33

    (IP보기클릭)112.187.***.***

    BEST
    300에서 400가져다 주는데.. 게임 하나를 못사?? 헐....이건 좀 아닌듯 싶네요...
    19.06.22 00:59

    (IP보기클릭)119.195.***.***

    BEST
    님보다 심한분들도 봤고 아닌분들도 봐왔습니다. 일단 저라면 한방탕 크게 하고 개선이 없거나 이해를 안해준다면 이혼 합니다. 취미존중은 당연히 해줘야하거늘.. 돈도 그정도면 많이 벌어다주는편에다가 술담배도 안하는게 얼마나 큰데..차라리 다른취미 할거라고 술먹거나 맨날 늦게 들어가십시오..
    19.06.21 22:31

    (IP보기클릭)124.58.***.***

    너무 흥분하신거 같은데 가족입니다 지켜주세요 쌩판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안좋은 소리 하면 본인 기분만 더 상하실텐데....
    19.06.21 21:40

    (IP보기클릭)124.5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BenArk
    밑에 보면 이혼하라는 심한 말도 있는데 뭘 적당히 하라는겁니까 저런말 듣자고 글 쓴분이 글 올린건 아닐거 아니에요 | 19.06.22 09:19 | |

    (IP보기클릭)222.232.***.***

    음..흥분이 아직까지 남아있는것 같긴 합니다만...그래도 다행스러운 게... 무조건 말도 못끄내게 하고 못하게 하는 게 아니라 님에게 개인의견을 말 하는 정도라서 다행이라고 여겨지네요~ 적어도 대화를 하려고 하는 신호라고 보이거든요~ 다음부터는 흥분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본인의 생각을 잘 말씀해 보세요~ 서로 이해하는 과정에서 대화만큼 좋은 게 없죠...그 과정에서 흥분해서 싸우면 안 하느니만 못한게 바로 대화기도 하구요~
    19.06.21 21:42

    (IP보기클릭)118.1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4514409168
    죄수번호 아니랄까봐 너무 나갔네요 ㅡㅡ | 19.06.21 22:35 | |

    (IP보기클릭)218.209.***.***

    BEST
    안타깝다. 걍 혼자사는게 답.
    19.06.21 21:51

    (IP보기클릭)115.20.***.***

    술담배도 안하는데 게임은 인정해줘야죠, 술담배 안하는 남자들에게 스트레스 풀 방법이 얼마나 있다고;;;
    19.06.21 21:52

    (IP보기클릭)175.199.***.***

    저렇게 진심으로 말했는데도 무시하면 뭐...
    19.06.21 21:57

    (IP보기클릭)39.7.***.***

    왜 게임을 허락받고 사세요 그정도도 마음대로 못쓰다니 이혼 추천드림 진짜 혼자 사는게 답 돈도 그정도면 진짜 많이 버시는건데
    19.06.21 22:00

    (IP보기클릭)59.29.***.***

    허락보단 용서가 쉽습니다
    19.06.21 22:07

    (IP보기클릭)221.167.***.***

    위쳐3 일년전쯤 사서 아직도 과수원에 있습니다ㅠㅠ 글은 슬픈데..이 부분 너무 웃겨요 ㅋㅋ 웃프다 ㅋ
    19.06.21 22:31

    (IP보기클릭)119.195.***.***

    BEST
    님보다 심한분들도 봤고 아닌분들도 봐왔습니다. 일단 저라면 한방탕 크게 하고 개선이 없거나 이해를 안해준다면 이혼 합니다. 취미존중은 당연히 해줘야하거늘.. 돈도 그정도면 많이 벌어다주는편에다가 술담배도 안하는게 얼마나 큰데..차라리 다른취미 할거라고 술먹거나 맨날 늦게 들어가십시오..
    19.06.21 22:31

    (IP보기클릭)222.112.***.***

    루리웹-9854522342
    이혼을 한다면 가정법원가서 뭐라고 말하고 이혼을 하나요?... 게임 못하게 했다고요? | 19.06.22 00:08 | |

    (IP보기클릭)110.70.***.***

    씹떡분석가
    성격차이죠 뭐 | 19.06.22 00:21 | |

    (IP보기클릭)183.90.***.***

    잘 지르셨습니다. 한번씩은 질러줘야 담부턴 함부로 못해요
    19.06.21 22:52

    (IP보기클릭)110.70.***.***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신겁니다. 다른거 다 떠나서 가족 건강하고 소소하게 다투며 사는게 정답입니당
    19.06.21 23:02

    (IP보기클릭)175.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BenArk
    미친 소리로 들리신다구요? 젊으시니까 그러실듯...저정도 일로 이혼이네 머네 소리 나오면 우리나라 다 혼자삽니다...ㅋ | 19.06.22 09:16 | |

    (IP보기클릭)180.71.***.***

    힘들죠. 근데 자식 있으니 다 포기하고 사시더라구여. 근데 옛날 아버지들 그러는거 보고 난 다르게 살거다라고 했지만 아내분들은 남편은 돈 많이 벌어오고 돈 안쓰고 집 직장 아이 챙겨주고 집안일 도와주고... 이전엔 가부장적이라 안했던 일들을 많이들 해주고 참고들 사시는데 더 희생하고 열심히 살길 원하고 그렇게 남편분들 요즘은 다들 힘들게 사시더라구여. 아내분과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세여. 집 나와서 혼자만 화내고 그러면 점점 더 골만 깊어지니까 말이져. 결국엔 말로 풀어내고 조금씩 맞춰가며 살더라구여.
    19.06.21 23:16

    (IP보기클릭)61.72.***.***

    딱 보니 거실에서 하나 보군요... 글쓴이분만의 개인독거방에서 플레이 하시길 추천합니다 여자는 감정에 동물이라 게임의 열중하는 옆모습만 봐도 질투하니까요^^
    19.06.21 23:37

    (IP보기클릭)39.7.***.***

    BEST
    근데 두 세달에 5만원... 실화입니까? 오해하진 마시고 지금 인생도 소중한 거에요. 아무리 미래를 위해 준비한다지만 노년 준비를 위해서 현재의 나의 행복을 너무 외면하는 건 아닌지.
    19.06.22 00:33

    (IP보기클릭)125.177.***.***

    로빈훗~
    동감합니다. 인생은 길지 않아요. 젊은 시절은 더욱더 짧고, 일에 치이다보면 머지않아 늙어있는 자신이 보이죠. 인생은 짧고, 젊고 건강한 시절은 더 짧습니다. 언제 죽어도 한이 없도록 자신에 투자하시고, 현재를 즐기세요. | 19.06.22 01:16 | |

    (IP보기클릭)190.17.***.***

    BEST
    꼭 이기시길 바래요.응원합니다. 가장이 돈도 별로 안드는 취미생활 하나 맘대로 못해서야 되겠습니까. 애초에 10만원도 안되는 돈 쓰면서 허락 구하지마세요. 버릇됩니다. 돈쓸때 자기허락 맡아야한다고 은연중에 착각합니다. 와이프들 밖에서 친구들 만나서 돈쓸때 절대 물어보지 않습니다. 인간이란게 참 간사해서 착하게 대해주면 자기가 위 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19.06.22 00:43

    (IP보기클릭)223.62.***.***

    Ahitedigo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안다는것과 일맥상통 | 19.06.22 05:41 | |

    (IP보기클릭)112.187.***.***

    BEST
    300에서 400가져다 주는데.. 게임 하나를 못사?? 헐....이건 좀 아닌듯 싶네요...
    19.06.22 00:59

    (IP보기클릭)199.168.***.***

    경험자로서 먼저 허락을 받고 뭘 구입한다고 하면 싸움이 납니다. 반대로 몰래 구입해도 싸움이 납니다. 결론은 나같은 경우는 그냥 구입하고 알았어 알았어 이게 마지막이야 하고 애들 다키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내가 다른 사람들 남편보다 더 가정에 충실하다 라고 자부심 갖지 마세요. 늘 미안한 마음으로 대하면 여자가 많이 봐줍니다. 비디오 게임은 나만을 위한겁니다 가족이 모두 즐겨야 할시간에는 안하시는걸 추천 드리고요. 좋은 해결 있기를 바랍니다. 지고 들어 가세요. 그렇다고 싹싹 빌지는 말고 우리가 이런걸로 다투는게 너무 어이 없지 안느냐? 하는식으로 대화 하세요. 너무 너때문이야 라고 하시지 말고요. 행복하세요.
    19.06.22 02:51

    (IP보기클릭)116.121.***.***

    silver-FOX
    잘못한 것도 없는데 미안해하고 맨날 져주고 이런게 반복되고 그저 여자는 대접해줘야 하고 이런 소리들이 우리나라 여자들 버릇 다 망쳐놓은겁니다. | 19.06.22 12:35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52.17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4802458156
    상대방의 취미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여자를 만나면 됩니다. 전 와이프가 플스프로 출시 당시에 줄서서 사왔어요. 넷상애서야 다 빗치투성이같지만 현실엔 좋은여자 많습니다. 그런 여자라면 결혼 강추해요. | 19.06.22 05:19 | |

    (IP보기클릭)175.223.***.***

    왜 남자가 이지경이 된건지.. 가장이 아니라 돈버는 기계가 된거같음. 어디 티비보면 다 가장은 놀림거리 우스갯거리..
    19.06.22 04:06

    (IP보기클릭)115.136.***.***

    사실 읽으면서 걱정되는 부분이 이거였는데...."그냥 무심결에 한말인데" 저도 전에 사자후 한번 질렀다가 오히려 와이프가 무서워서 집나가서 허겁지겁 데려왓는데 원래 사실 이해 잘 못하는 배우자도 아니긴했는데 제가 괜히 좀 더 신경질적이기도 했더라구요. 서로 잘 풀었으면 합니다.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 정말 답은 없지만 답은 둘이서 풀어야 하는거지요.
    19.06.22 07:13

    (IP보기클릭)14.7.***.***

    친정에 돈 안빼돌리나 확인해보세요
    19.06.22 07:17

    (IP보기클릭)58.87.***.***

    와 글만봐도 속터지네요 술담배도않하는데 게임하나못산다니 인생을 다시한번돌아보는계기가 필요하신거같습 니다..
    19.06.22 07:58

    (IP보기클릭)211.208.***.***

    이게 대한민국 2030 가정의 대부분의 현실 같음. 여자도 남자만큼 소비 줄이고 바싹 벌어서 같이 은퇴하고 너무 늙어서 여행도 다니기 힘들기 전에 모아둔 돈으로 여행다니고 젊었을때 누리지 못한거 같이 누리자! 하고 동의하거나 제안하면 솔직히 게임 접고 독하게 살겠다는 사람은 많을듯 못하는 사람들도 꽤 있겠지만 근데 현실은 남자만 희생을 강요하고 남초사이트에서도 남자의 희생은 당연하고 그렇치 않으면 책임감이 없는 등신취급함
    19.06.22 10:53

    (IP보기클릭)182.210.***.***

    솔직히 한가정 400~500은 평균..아기에 자기집없이 대출끼고 살면 많이 버는건 아닙니다. 저희부부가 순700~800 정도 버는데도 애둘 키우고 원체 가진것없이 시작해서 빚갚고 대출갚고 하다보면 조오금 남들보다 편한정도지..웃긴게 월천이상 버는친구도 만나면 죽는소리합니다. 월천이상 벌어도 지맘대로 돈 못써요. 비상금모아서 좀 쓰지 다 똑같이 살아요. 많이벌면많이버는데로 더 쓰고 그러더라고요..
    19.06.22 13:40

    (IP보기클릭)14.183.***.***

    골프를 쳐보세요. 월에 라운딩 한번만 나가도 연습장 레슨 등등 50만원은 그냥 나갈 겁니다. 그리고 주말에 집 비우면서 골프 계속할까 골프 접고 집에서 게임할까 물어보세요.
    19.06.22 13:41

    (IP보기클릭)121.177.***.***

    삼사백 버는데 2달에 게임 한개.. 그마저도 허락받고 사야되다니 이거 진짜 실화면 너무 슬픈데요.
    19.06.22 13:44

    (IP보기클릭)112.150.***.***

    정말 힘들게 살아도 게임하나 구입하는게 최고의 힐링인걸 그맛에 사는데...
    19.06.22 14:10

    (IP보기클릭)223.33.***.***

    딴 이야기긴한데 그래서 직장인은 맛폰겜이 갑입니다.. 한달에 10만원 써도 티도 안납니다. 와이프가 자기 앞에서 겜하는걸 싫어하면 뒤에서 조용히 하면 됩니다. 그걸로라도 겜 욕구는 많이 해소됩니다. 아니.. 어찌보면 더 중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ㅋㅋ
    19.06.22 15:02

    (IP보기클릭)110.45.***.***

    남편이 돈을 쓰는게 아까운게 아니라 게임에 돈 쓰는게 아까운거 같네요...
    19.06.22 17:05

    (IP보기클릭)223.62.***.***

    여자는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동물이 아니라서.....
    19.06.23 01:52

    (IP보기클릭)101.235.***.***

    와이프님이 돈이 아까워서 그랬겠습니까? 좀더 생산적인 취미를한다면 적극적으로 응원해줄거같은데
    19.06.23 02:55

    (IP보기클릭)220.83.***.***

    주변에 결혼한 사람들 나보고 연애해라 결혼해라 행복하다 존나게 닥달하는데 이런글 보면 혼자 살고싶음
    19.06.23 04:59

    (IP보기클릭)112.172.***.***

    Eco-Drive
    저랑은 반대이신데.. 전 주위에 결혼한 사람들은 정말 거의다 하지말라고 하거나 아싸리 늦게하라던데요 ㄷ | 19.06.28 18:03 | |

    (IP보기클릭)183.97.***.***

    저도 애기 생기기 전에는 그래도 일주일에 가끔 게임도 하고 그랬는데 아이가 둘이나 생기고 나니 게임을 한달에 한두번 할까 말까네요 ㅠㅠ 힘내세요..... 아이 떄문에 행복하긴한데 육아가 정말 힘드네요 아이들이 말도 잘 안듣고 하니...
    19.06.23 22:33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번뜩이는 재치와 액션으로! 마리오 vs. 동키콩 (36)
    [MULTI] 유니콘 오버로드, 아무도 전설의 오우거 배틀 3를 만들어주지 않길래 (123)
    [게임툰] 슈퍼 민주주의를 위하여! 헬다이버즈 2 (73)
    [MULTI] 낭만과 두려움 가득한 야간주행, 퍼시픽 드라이브 (25)
    [게임툰] 섀도 타임이 뭔데, 페르소나 3 리로드 (95)
    [PS5]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 추억을 넘어 다시 태어난 최종환상 (76)
    [게임툰] 나 사실 격겜에 재능있는 거 아니야? 철권 8 (58)
    [MULTI] 이 한 몸 슈퍼 민주주의를 위해, 헬다이버즈 2 (84)
    [MULTI] 여전히 안개 속을 표류하는 해적선, 스컬 앤 본즈 (28)
    [MULTI] 비로소 하나가 된 두 개의 이야기, 어나더 코드 리컬렉션 (9)
    [MULTI] 더 친절해진 한국 인기 격투게임, 철권 8 (95)
    [MULTI] 누굴 죽이냐보다 어떻게 죽이냐가 중요하지, 수어사이드 스쿼드 (35)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30651256 공지 게시물 신고 방침에 대해 공지합니다 (11) 나타Qoo 18 266956 2017.02.08
    19586505 공지 PS 게임 이야기 게시판 공지사항 (23) sickarl 67 529553 2013.12.20
    질문 3월 카탈로 카카로트 질문있어여 별을모아 5 14:02
    질문 서브우퍼 방진패드? 방진매트?? 어느걸 구입해야하나여? (2) 별을모아 84 10:25
    31034342 PS5 TFOAxEMOD 40 13:58
    31034341 PS5 Antonio García 40 13:55
    31034340 PS5 꿀군 297 13:32
    31034339 PS5 루리웹-7130529154 113 13:27
    31034338 PS5 덩달이77 113 13:21
    31034337 PS5 루리웹-1615828283 2 551 12:54
    31034336 PS5 루리웹-8895707937 1 236 12:53
    31034335 PS5 루리웹-7130529154 268 12:52
    31034334 PS5 S급 병아리 1 290 12:34
    31034333 PS5 루리웹-0620485155 431 12:17
    31034332 PS5 나호비노 인수라 141 11:36
    31034331 PS5 루리웹-6507478502 235 11:29
    31034330 PS5 슈퍼짱 1 167 11:15
    31034329 PS5 루리웹-3453632010 262 11:07
    31034328 PS5 S급 병아리 1 253 10:56
    31034327 PS5 EVE 07 1 210 10:53
    31034326 PS5 지극히냉정함 1 499 10:40
    31034325 PS5 커피중독자다 358 09:59
    31034324 PS5 뤤디 630 09:18
    31034321 PS5 돈버는아빠김씨 251 07:15
    31034320 PS5 21S 1 844 06:59
    31034319 PS5 건담파일럿 4 716 06:57
    31034318 PS5 루리웹-9704476272 765 00:54
    31034317 PS5 EVE 07 1 1108 2024.03.18
    31034315 PS5 미하이 1 786 2024.03.18
    31034314 PS5 해눈임 1 1869 2024.03.18
    31034313 PS3 여캐팬티탐구자 2 1715 2024.03.18
    31034312 PS5 루리웹-7130529154 1 1144 2024.03.18
    글쓰기 1074895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