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섬궤는 12와 34가 똑같은 반복적인 구성이다. 스토리가 파판15급으로 좋지 않다
둘다 실패작이므로
섬궤를 내세워 파판15 깔입장은 안된다
딱 격렬히 까이기 시작한게 섬궤2 이후부터입니다
섬궤1 그 엔딩을 낸걸 팔콤팬들은 그건 fc라서 그렇다하는걸 믿고 2를 했는데 또 그런 엔딩이 난겁니다
그때부터 과연 스토리RPG가 맞는가?하는 의문과 함께 까이는정도가 극심해졌죠 판매량을 보면 섬궤1,2는 초반 판매량이 위쳐3급이었습니다 나중에 위쳐가 아득히 앞질렀지만 어쨌든 팔콤이 자랑할정도로 엄청 팔았죠
섬34는 섬12보다 그래픽이 나아졌는데도 더 까이는것은 스토리 문제라고 봅니다 파판15급 스토리라고 봅니다
완결했으니 미완성 파판15보다 낫다고요? 전혀 아닙니다 4개로 쪼개 팔았다는건 스토리 완급조절의 실패이며 섬12의 구성과 섬34의 구성이 소름끼치게 비슷하단건 중복되는 이야기를 반복해서 억지로 플레이타임을 늘렸다는 증거입니다
파판은 그래픽이라도 좋죠
그 예로 섬2는 무기만든다고 정령굴만 뺑뺑이 돌고 동료 모은다고 뺑뺑이 돕니다 섬4도 동료모은다고 뺑뺑이 돕니다 스토리 진행없는 무의미한 플레이타임만이 흘러갑니다. 섬1과 3는 학원 생활 반복이라 무의미한 동료 숫자만 늘어납니다
6만원 넘는 게임을 4번 사게했는것만으로 충분히 분노를 살만합니다 2번 사면 될것을 4번 사게한 꼴이니까요
파판은 많이 팔렸지만 여캐비중이 없어서 실드가 부족하죠 그런데 섬궤는 여캐는 귀여웠는데 과연 그 수많은 여캐 배제하고 생각해보면 파판보다 나은 스토리였을까요? 거기서 거기급이라봅니다. 기본적인 스토리 완급조절을 못해 4개를 팔아먹었으니까요 2개면 끝날이야기였습니다.
섬1과 3을 합치고 섬2와 4를 합치면 됩니다 린은 처음부터 교관으로 시작하고 비중없는 캐릭터는 삭제합니다. 그리고 fc에서 기신을 얻고 내전을 끝내고 sc에서 끝내면 됩니다. 무기 만들기 던전뺑뺑이는 할필요가없죠. 이벤트신 하나로 떼울수있는거니까요. 동료 모으기로 질질 시간 끌 필요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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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관점이 다른거같아요 저는 섬궤1~4가 아니라 궤적시리즈 1~9를 하나로 묶어서 봅니다 스토리의 완결성이나 세계관 구축에서 비교가 불가합니다 저 진짜 파판15 후반부에 제국이랑 대규모 전투 기대하다가 제국 꼬라지보고 멍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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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FF15는 잘 했던 사람조차 완전판 이야기 하고 미완성이라고 하지만 섬궤는 4까지 하면 최소한 잘 마무리했다는 이야기는 나옵니다. 들어간 돈이 다른 게임들을 비교하는게 바른건가?라는 생각도 들고 FF와 달리 궤적은 4편을 진행해서 공정?한 비교는 아니지만 섬궤가 궤직 시리즈중 스토리가 최약체고 문제가 많지만 FF15급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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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5랑 왜 비교하는지는 모르겠으나 파판15랑 섬궤랑 선택하라고 하면 전 섬궤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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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치명타?? 그래서 섬궤4가 IGN 8.9점을 맞았나보네용. 참고로 궤적 시리즈는 하궤 영벽궤보다는 섬궤에서 판매량이 거의 50%는 차지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부분에서 스포라고 쓰셨지만 누구나 아는 일반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군요. 섬궤3,4에서는 약 60% 정도가 새로운 구도와 전작 떡밥을 엮는 부분이 나올텐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 어떻게 어떤식으로 "반복 - 연결"되는지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데 조금 믿어도 되는 글일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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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전문평이나 해외평들을 쭉보면 팔콤 게임중에서 최악의 혹평을 받는 건 도쿄재너두로 보더군요. 가장 호평을 받았던게 이스8이나 섬궤4일텐데, 도쿄재너두가 메타가 76점인데 이스8은 85점으로 가장 많은 리뷰수를 찍었을 겁니다 . 대부분 궤적시리즈는 도쿄재너두 ~ 이스8 사이에 끼어 있는 편입니다. 물론 최근 섬궤4 경우에는 시스템면만 보더라도 좀 더 높을 수도 있겠네요. 여튼 해외에서는 팔콤 게임들은 대기업 투자등에 직접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중소기업으로 마냥 취급할 수도 없는 그런 준수한 게임성을 보여준다고 평가받고 있더군요. 이런 점에서 유저들 반응도 예상대로 나오더군요. 말그대로 호불호를 보여준다고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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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드쳐주는 사람이 적다고 파판15가 호구겜이 아닙니다 판매량만 봐도 몇십배 차이나죠 | 19.03.26 1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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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파판15보다 섬궤가 뭐가 낫냐 물으면 구체적인것을 못대더라고요 스토리의 경우 어쩌면 섬궤가 더 심할수도 있습니다 적어도 똑같은 이야기를 4작품에 걸쳐 25만원이상을 내게하며 반복하진 않으니 | 19.03.26 1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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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판매량 대박이죠 파판15 근데 혹시 발매당일날 파판15 사셔서 해보셨나요 발매전날 킹스글레이브까지 감상하고 기대200% 상태에서 플레이했는데 챕터1~10까지는 진짜 명작이였습니다 근데..챕터11 이후로는 어리둥절의 연속이였고 엔딩 보고 느낀 분노는 시디 부술뻔했습니다..허 다시 생각하니 또 혈압 오르네요 아덴 개xx | 19.03.26 1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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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궤가 파판보다 나은점은 뭐가 있을까요? 그래픽? 스토리? 파판15 미완성작이라 까일만한데 섬궤는 똑같은 이야기 4작품에 걸쳐 질질끌며 25만원 가져갔으니 파판15깔 입장은 아니죠 | 19.03.26 1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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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관점이 다른거같아요 저는 섬궤1~4가 아니라 궤적시리즈 1~9를 하나로 묶어서 봅니다 스토리의 완결성이나 세계관 구축에서 비교가 불가합니다 저 진짜 파판15 후반부에 제국이랑 대규모 전투 기대하다가 제국 꼬라지보고 멍때렸습니다.. | 19.03.26 1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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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파판15말고 파판X 하나만 가져오셔도 궤적 시리즈는 파판X에 비비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라고 생각하거든요.. 제 생각에 파판15 이번에 루나,녹티스 DLC가 나와서 진짜 제대로 된 완결 나왔으면 평가가 완전 뒤엎어졌을겁니다 저도 로얄에디션 다시 구매했을거구요 근데 제작진에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탈주했는데 이걸 어떻게 안깝니까 | 19.03.26 1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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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중립적 입장이 아니라 완전 팬심의 입장인데요. 괜히 하늘의 궤적, 영벽의 궤적, 섬의 궤적으로 타이틀 분류를 한것이 아닙니다 스토리의 완결성을 각각이 가지기 때문에 그런 분류를 하는거고 섬궤는 한 시리즈 완결성에서 치명타를 입었습니다 괜히 소설쓸때 플롯 구분하는게 아니에요. | 19.03.26 1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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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5도 실패작이지만 섬궤가 나서서 깔만큼 섬궤가 잘만들었나?는 팬의 입장을 버리고 생각해보심이 좋을거 같아요 | 19.03.26 1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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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십니다 깔끔하게 끝난 하궤 영벽궤에 비해 섬궤는 쓸데없이 너무 규모를 키웠죠 근데 정말 죄송한게 제가 지금 섬궤4 종장 진입했는데 너무 재밌고 이 앞부분에 무슨 전개가 있을지 너무 기대됩니다 파판15할땐 이런걸 느끼긴 커녕 챕터13 잠입에서 어이가 터졌었습니다.. | 19.03.26 1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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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치명타?? 그래서 섬궤4가 IGN 8.9점을 맞았나보네용. 참고로 궤적 시리즈는 하궤 영벽궤보다는 섬궤에서 판매량이 거의 50%는 차지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부분에서 스포라고 쓰셨지만 누구나 아는 일반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군요. 섬궤3,4에서는 약 60% 정도가 새로운 구도와 전작 떡밥을 엮는 부분이 나올텐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 어떻게 어떤식으로 "반복 - 연결"되는지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데 조금 믿어도 되는 글일까 싶군요. | 19.03.26 1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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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궤적 신작 정보글에 달린 댓글때매 글 쓰신거라면 저는 궤적 시리즈를 애초에 B급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팔콤 관련 정보글 올라오면 그래픽이 구리니 지금 드퀘랑 파판은 그래픽이 어떤데 궤적은 왜 이렇니 댓글이 달립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분들도 파판15가지고 물타기 하는게 아닐까싶어요 저는 애초에 궤적 시리즈를 파판에 비비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비교 불가입니다 그냥 | 19.03.26 1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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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감상이야 그럴수 있죠 님보고 재미없으라고 강요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섬궤입장에서 파판을 깔수 있는가? 하는 논의의 답을 내놓는거고요 물론 대작이라 규모가 달라도 작품성으로 까는 방법은 존재하겠지만 섬궤 입장에서 까는건 좀 아니다싶네요. 아주 객관적인 내용으로 봤을때 섬궤의 스토리 전개가 작품성쪽으로 좋은평가는 힘드니까요 | 19.03.26 1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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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궤 입장에서 까면 안됩니다 근데 파판15가 판매량과 그래픽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완전 개박살난거라 이거때매 꼬투리 잡는거죠 뭐.. 저런 의견들 보시면 절대 페르소나5나 드퀘11, 제노블2 , 베르세리아같은 "진짜배기" jrpg는 언급도 안합니다 | 19.03.26 1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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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는 일본ign 7점대 입니다. 니어가 궤적보다 못하나요? 메타 보면 리뷰수로서 궤적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고있습니다. 리뷰수가 적으면 하는 사람만 리뷰하게되어 평균이 상승하죠 반복 내용은 본문에 제대로 설명했는데 와닿지 않으신 모양이네요 동료와 헤어지고 동료 모으기 예로 들어볼까요? 섬1에서 C가 사고치고 동료가 헤어집니다 섬3에서 애시가 사고치고 동료가 헤어집니다 섬2에서 헤어진 동료 모으기하며 무기만듭니다 섬4에서 헤어진 동료 모으기 합니다 똑같은 구성인데요? | 19.03.26 1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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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메타스코어는 영문판에 나와야 평가 받습니다. 물론 섬궤 메타 점수가 80점대는 있겠지만 섬궤 3,4는 아직 영문판 조차 출시 안했습니다. 비교를 그렇게 하면 곤란하지 않을까 싶군요. 니어는 ign에서 훗날 정정으로 8.9점으로 평가 수직 상승했습니다. 제대로 알고 있는건가요? | 19.03.26 1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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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지금 섬궤4 하시면서 글 쓰신거같은데 섬궤4 엔딩 보시고 파판15 한번 더 하시면 와닿으실거같아요 아..중복구성이 그래도 낫구나.. | 19.03.26 1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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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수는 30개는 될지 모르겠네요 주목도 자체가 다르죠 | 19.03.26 1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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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그건 당연히 인정합니다. 스퀘어에닉스처럼 글로벌 출시 동시 영문판 판매전략을 세운 대기업 마케팅과 물량전을 따라갈 수 있을리가 없으니까요. | 19.03.26 1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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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5랑 왜 비교하는지는 모르겠으나 파판15랑 섬궤랑 선택하라고 하면 전 섬궤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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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프리 메이커
2와 4도 비슷하죠 비행선 타고 동료들 주으러 다니는것도 비슷하고 뭐 제목 스포 적었으니 더 첨언하자면 죽은줄 알았던 캐릭터들 가면쓰고 나오는거 이거 한두명도 아니고 반복의 극치였습니다 정말 이거보고 스토리 좋다 못하죠 | 19.03.26 1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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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궤1, 3이 구도가 너무 비슷하죠 사관 학교에 이런저런 애들 모여서 특수반 만들어서 과제를 하다가 옆반 애들이 반 이동해서 들어오고 여차 저차 해서 친해지니까 반 이동해서 온 애 하나가 일 저질러서 그걸 트리거로 일 커지고 학교 박살나고 죄다 흩어진다.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FF15보다는 양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섬궤는 이정도는 아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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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거야 사람마다 다를테니까요 | 19.03.26 13: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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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프리 메이커
그리고 FF15는 잘 했던 사람조차 완전판 이야기 하고 미완성이라고 하지만 섬궤는 4까지 하면 최소한 잘 마무리했다는 이야기는 나옵니다. 들어간 돈이 다른 게임들을 비교하는게 바른건가?라는 생각도 들고 FF와 달리 궤적은 4편을 진행해서 공정?한 비교는 아니지만 섬궤가 궤직 시리즈중 스토리가 최약체고 문제가 많지만 FF15급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19.03.26 1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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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이 (1,3) (2,4)가 너무 유사하다고 했으면 섬궤 하신분 100에 99은 그렇다고 시나리오 작가 바꾸라고들 했을겁니다. https://bbs.ruliweb.com/ps/board/300421/read/30844460 | 19.03.26 1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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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감각이 너무 좋아서 FF15를 좋아합니다. 게임 다 끝나고 크레딧 올라간 다음 마지막 캠핑 장면때 울컥했어요. | 19.03.26 1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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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연출이 정말 역대급이죠. | 19.03.26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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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전문평이나 해외평들을 쭉보면 팔콤 게임중에서 최악의 혹평을 받는 건 도쿄재너두로 보더군요. 가장 호평을 받았던게 이스8이나 섬궤4일텐데, 도쿄재너두가 메타가 76점인데 이스8은 85점으로 가장 많은 리뷰수를 찍었을 겁니다 . 대부분 궤적시리즈는 도쿄재너두 ~ 이스8 사이에 끼어 있는 편입니다. 물론 최근 섬궤4 경우에는 시스템면만 보더라도 좀 더 높을 수도 있겠네요. 여튼 해외에서는 팔콤 게임들은 대기업 투자등에 직접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중소기업으로 마냥 취급할 수도 없는 그런 준수한 게임성을 보여준다고 평가받고 있더군요. 이런 점에서 유저들 반응도 예상대로 나오더군요. 말그대로 호불호를 보여준다고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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