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를 거쳐 레데리2 엔딩에 온라인좀 하다가..
과거 추억이 생각나서... 루나 이터널 블루 켰는데....
인카운터 터지면 짜증이....ㅡㅡ^
처음은 걍 그려려니하면서 나름 전략적으로 (뭐 5랩이라 전략적일것도 없지만..) 한다했는데
나중엔 그냥 자동으로...
그마져도 조금하니까 너무 지겨워서 껐어요..
파판6도 유령열차(?)까지 꾸역꾸역하다 결국 못견뎌서 껐는데....
턴제 게임은 추억으로 남겨둬야 할까봐요..
예전엔 인카운터 터지는 턴제 게임 참 즐겁게 했었는데...ㅠ.ㅠ
파판10같은 작품은 백시간해도 즐거웠고요....
최근한 파판10은 인카운터 피하면서 다이렉트로 가서 신에겐 요짐보에게 전재산 바치며 젭알로..바뀌었단...ㅠ.ㅠ
드퀘11 턴제라 하던데 어떤가요?...
드퀘 예전에 1인가는 짧지만 참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는데..
(IP보기클릭)218.54.***.***
랜덤 인카운터에 지치신거 같은데 요즘은 다 심볼인카운터죠...
(IP보기클릭)1.227.***.***
그냥 하지 마세요. 드퀘11 전형적인 턴제 전투입니다.
(IP보기클릭)218.54.***.***
랜덤 인카운터에 지치신거 같은데 요즘은 다 심볼인카운터죠...
(IP보기클릭)108.68.***.***
(IP보기클릭)61.253.***.***
(IP보기클릭)1.227.***.***
그냥 하지 마세요. 드퀘11 전형적인 턴제 전투입니다.
(IP보기클릭)12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