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화, 짜증, 미움, 증오 등 정말 부정적인 감정의 모든 것을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하고 싶고, 하다가 보면 하루가 지나가 있고, 또 하루를 낭비했다는 후회에 삭제를 하지만,
철권을 하지 않으면, 유튜브로 철권 영상을 보고 있고,
또 며칠이 지나면, 다시 설치하고, 잠깐만 해야지 했다가, 또 몇 시간씩 혹은 하루종일 하고 있고,
내가 도대체 왜 이러나 싶은 생각이 들때가 벌써 몇 번 째인지 모르겠네요.
게임을 하면서 오늘은 절대 흥분하지 말아야지 다짐을 하지만,
노스킵 유저, 약올림 유저, 녹티스, 고우키, 기스, 화랑 유저를 만나서 연전을 하다가 보면,
이내 감정이 폭발해서, 또 위의 과정을 반복합니다.
그래서 질문입니다.
스파로 바꿀까 하는데, 똑같은 감정 지옥이 펼쳐질까요?
(IP보기클릭)222.113.***.***
(IP보기클릭)222.113.***.***
철권은 지는것보다는 로딩때문에 짜증나더군요 | 18.11.17 13:48 | |
(IP보기클릭)211.205.***.***
(IP보기클릭)220.127.***.***
(IP보기클릭)61.72.***.***
(IP보기클릭)117.111.***.***
ㄴㄴ 레디-고or파이트 | 18.11.17 15:33 | |
(IP보기클릭)121.141.***.***
(IP보기클릭)27.1.***.***
(IP보기클릭)21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