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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비누 샤워한 플스 with 후기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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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산지 한달도 안되서 대참사가 터져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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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레데리 켜둔채로 대기모드 해놨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깐 이 꼴이네요. 자초지종은 어제 어무이가 선물 받은 비누를 플스 위에 놔두고 주무셨는데 열이 이렇게 심할지는 몰랐다고 하시네요.

 

전원은 들어오긴하는데 비누 녹은 것이 환풍구 쪽으로 이미 들어간 것이 보이고, 플스 구동해서 비누 녹여버리면 더 들어가니깐 섣불리 어떻게 할 수도 없어서, 제일 위에 있는 비누만 걷어냈습니다. BD 쪽은 만지면 비누가 안으로 들어가버릴려고 하니깐 한번 만지고 그만 뒀습니다. USB 단자 부분도 들어간 것 같아 보여서 함부로 만지지 못 할 것 같아요.

 

어무이는 "비누 비싼건데" 하시면서 발을 동동 굴리시는데 속상한 아들 맘은 몰라주셔서 아쉽긴 합니다. 하지만 모르고 하신거라서 사달라고도 못 하겠네요. 다시 알바해서 구매해야할 것 같아요.

 

혹시라도 가족이 있는데 플스 있으신 분들은 플스가 선반이 되지 않도록 수직 스탠드를 이용하셔서 세워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글이 참 일기장 같이 두서 없이 적었는데 양해 부탁드립니다. 문제 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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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입니다.


사실은 그냥 푸념할려고 플게에 올린건데 웃음거리 될 줄은 몰랐습니다. 사실 웃는 것은 뭐라 하지 않아요. 저도 처음에 보고 "이게 뭐지?"하면서 웃음 밖에 안 나왔었거든요. 그리고 웃으라고 올린 것이고, 지인 분들도 다 보고 웃었어요. 저도 지금 생각하면 웃기고요. 사진에 제 블로그 사인 붙어있는 것도 어디 퍼질 것이 뻔해서 달아놓은 거예요.

 

개드립, 웃대, 루리웹 유게에 올라온 글 읽고 댓글도 다 읽었습니다. 웃을려고 본 것은 아니고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 싶어서 읽었는데 예 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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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못 지키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서 화가 날 뿐입니다. 루리웹 유게에는 그런 사람 없으리라 믿습니다. 이게 한 3년전 글 가지고 온 것도 아니고 당장 오늘 글 가지고 와서 저런 식으로 댓글 다는 것은 몰상식을 넘어서 사람에 대한 기본적이고 최소한의 예의가 없는 그런 행동들은 봐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닌 생판 모르는 남이라고 막 대해도 되는 것 아닙니다. 다른 분들은 어쩔지 모르겠지만 저는 "내가 남을 얼마나 잘 대하냐에 따라 남이 나 혹은 내 주변인에게 대하는 것이 달라진다."라고 배워왔기 때문에 플게 댓글에 속칭 어그로의 댓글도 비추도 안주고 그냥 화 안 내고 넘겼는데 이건 아니잖아요? 여러분이 보기에도 그러죠?

 

중요한 내용이니 한번 더 강조할께요. 저도 상황이 웃기니깐 웃으시는 것은 상관 없습니다. 당장 오늘 올라온 글이고 인터넷 활동도 활발히하고 있는 사람인데 서로 선을 지키는 아름다움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캡쳐본 보니깐 닉넴만 가렸지 IP, 올라온 날짜는 다 보이잖아요. 그리고 사진에 블로그 사인까지 붙어있어서 제가 어디 블로그 운영하는지도 보이잖아요.

 

DC 등지에서는 글 3줄 초과하면 안 본다길래 중요한 내용이니 만큼 3줄 요약도 해드립니다.

나도 웃었음. 그러므로 웃어도 됨.

그러나 남의 어머님이라고 선이 없는 것은 아님. 본인이 남에게 대한 만큼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람.

루리웹 말고 다른 사이트에 올라왔다고 댓글 안 보는 것 아님. 명심하기 바람.

 

여튼 잡설은 여기까지하고 제일 궁금해하실 후기입니다.

 

2.jpg

1. 상판은 그냥 닦았습니다.

휴지, 물티슈 사용해서 굳은 조각들은 힘으로 걷어냈습니다.

 

3.jpg

2. BD 슬롯 (SONY 로고 밑)

제일 신경쓰면서 닦았습니다. 면봉으로 닦았습니다.

 

4.jpg

 이렇게!

 

5.jpg

 너무 굳은건 면봉으로도 안되서 면봉 한쪽을 꺾어서 이쑤시개처럼 사용하였습니다.

 

6.jpg

 어느정도 제거 완료~ 조각이 어떻게 보면 참 치즈 같네요. (치즈 먹고 싶다)

 

7.jpg

대충 청소 완료~

 

8.jpg

다행히도 켜지긴 합니다. 쿨러 쪽에 많이 들어갔는데 잘 되냐고 물으신다면 저도 무서워서 게임은 안 켜봤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단, 전원 버튼, CD 배출 버튼이 안 눌립니다. 사이사이에 버누가 굳어있는듯 하네요. 그리고 CD 빼니깐 밑 부분에 비누 자국이 남아있더라고요. CD는 빼둬야겠습니다. 그리고 인식이 됬다 안됬다 거려서 CD 꽂는 일은 없게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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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을 보면 궁금하신 점이 있는 것 같은데 그것도 답변해드릴께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 말 그대로 비누를 올려놨는데, 새벽 사이에 포트나이트 업데이트가 되는 과정에서 발열이 생긴 것 같습니다. 포트나이트는 하지도 않는데 지워버려야겠네요.

- 왜 비누를 올려놨냐고 물어보시면 이야기가 깁니다.

 

멘탈 부처이시네요

- 오늘 부모님 여행 간다고 나가신 후에 한숨 크게 많이 쉬었습니다. 사실 이 상황에서 화 안 날 사람은 없을겁니다. 하지만, 이미 저질러진 일인데 다른 사람 원망하면 사람에 대한 악 감정만 생길 뿐입니다.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비누 비싼건데"라고 하신 부분 관련 해명

- 제가 플스 가격을 안 알려드렸습니다. 제가 집에 게임용 기기가 스위치, PS4 Pro, PS4 1105, 2DS LL, PC 요렇게 있는데, 그 중에 가격을 알려드린 것은 2DS LL 뿐입니다. 15000엔(약 15만원)이라고 알려드렸어요. 그래서 게임기 가격이 15~20인줄 아시고 계셔서 게임기 가격에 대한 걱정은 별로 안하시고 계셨습니다. 어무이는 휴대폰의 1/5 가격이라고 알고 계셨던거죠.

- 그래서 오늘 기계 정가가 498,000원이라고 알려드렸습니다. 휴대폰의 1/2, TV의 1/3 가격이라고 알려드렸습니다. 놀라시더라고요. 


연출 아닌가요?

- 저도 연출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중간고사, 과제 끝나서 오랜만에 게임할려고 앉았더니 저런 상태라서 참 절망적이네요.

 

플스 세워서 쓰는 것 아닌가요?

- 세워서 쓰는 물건이었으면 플스를 사면 처음부터 수직 스탠드가 있지 않았을까요? ㅎㅎ

 

플스 밑에 뭐예요?

- 프린트입니다.

 

왜 발열 생기게 대기 모드하셨어요?

- 제가 제일 어이없는 댓글들이었는데 대기 모드는 쓰라고 있는거 아닌가요. 쓰라고 있어서 썼습니다. 가뜩이나 플스 게임 용량 크고 패치 용량도 장난 아닌데 시간 없는 저로써는 대기 모드에서의 자동 업데이트가 필수입니다. 그리고 리모트도 가끔 쓰니깐요.

업데이트 받아 놓으라고 저는 스위치, 2DS LL도 슬립 모드로 해놔서 안 끕니다.

 

이후 대처는?
- 오전부터 아버지는 새로 사주겠다는 식의 말씀이었는데, 확실치 않았고요. 오후에 전화 하셔서 싸게 사는 방법을 알아보라고 하시네요. 어머니는 안 사준다고 하십니다. 지금 아버지 입김이 은근히 세서 어무이 입장에선 어쩔 수 없이(?) 사주실 듯합니다.

- 그래서 제 머리 속에는 천사와 악마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일단 AS 보내고 견적보고 결정하자!", "아냐, 새로 사고 예전에 쓰던건 방에서도 플스 할 수 있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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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 길게 쓴 것도 제가 화가 나서 그런 것 같은데 양해 부탁드려요...

 

궁금한 것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ㅎㅎ 제가 댓글을 보면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중요한거 다시 재방송하겠습니다.

저도 상황이 웃기니깐 웃으시는 것은 상관 없습니다. 당장 오늘 올라온 글이고 인터넷 활동도 활발히하고 있는 사람인데 서로 선을 지키는 아름다움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캡쳐본 보니깐 닉넴만 가렸지 IP, 올라온 날짜는 다 보이잖아요. 그리고 사진에 블로그 사인까지 붙어있어서 제가 어디 블로그 운영하는지도 보이잖아요.

 



댓글 | 73
1


BEST
플스가 어머니의 소중한 비누를 녹여 버렸네요.. ㅠㅜ 어머님께 정중히 사과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18.11.03 15:48
BEST
바퀴벌레 플스와 욕조물안 플스에 이어서 세번째 역대급 짤 ㅠㅠ
18.11.03 14:34
BEST
일단 잘 말리신 이후에 AS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위추 드립니다 ㅠㅠ
18.11.03 14:46
(4708844)

58.239.***.***

BEST
위로드립니다 잘닦으면 사용가능할것 같아요
18.11.03 14:27
(3021993)

222.112.***.***

BEST
선택지는 두가지네요 센터에 맡기던지 as포기하고 뚜껑딴뒤에 케이스쪽 물로 씻어내는수밖엔.. 저정도는 기판까지는 안들어갔을겁니다
18.11.03 14:29
(4708844)

58.239.***.***

BEST
위로드립니다 잘닦으면 사용가능할것 같아요
18.11.03 14:27
(3516753)

121.147.***.***

gambbate
저도 잘 닦아보는데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 18.11.03 14:41 | | |
(3021993)

222.112.***.***

BEST
선택지는 두가지네요 센터에 맡기던지 as포기하고 뚜껑딴뒤에 케이스쪽 물로 씻어내는수밖엔.. 저정도는 기판까지는 안들어갔을겁니다
18.11.03 14:29
(3516753)

121.147.***.***

Blue_Shrine
이대로 센터에 보내도 웃길 것 같은데 그냥 뚜껑을 따는게 옳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ㅎㅎ 액이 들어간 것은 환풍구쪽이니깐 메인 기판에는 영향이 없기를 빌어야 겠습니다. | 18.11.03 14:42 | | |
(1250130)

121.135.***.***

그냥 as포기하고 분해해서 닦으시는게..
18.11.03 14:30
(3516753)

121.147.***.***

4minute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18.11.03 14:42 | | |
(4916655)

119.203.***.***

아....사진 보자마자 현실로 헉 소리가
18.11.03 14:32
(3516753)

121.147.***.***

Arcade Maniacs
저도 보자마자 헉 이건 뭐지 했습니다 ㅠㅠ | 18.11.03 14:42 | | |
비누 비싼건데 히이이익
18.11.03 14:33
BEST
바퀴벌레 플스와 욕조물안 플스에 이어서 세번째 역대급 짤 ㅠㅠ
18.11.03 14:34
(3516753)

121.147.***.***

countable set
2개 다 보면서 남 일인줄 알았는데 대참사가 저에게도 오더라구요 ㅠㅠ | 18.11.03 14:43 | | |
허허... 위추 드리고 갑니다. ㅠ
18.11.03 14:36
(3516753)

121.147.***.***

꿈꾸는해피빈
위로 감사합니다 ㅠㅠ 잘 닦아내 보겠습니다 | 18.11.03 14:43 | | |
(1247466)

211.104.***.***

위에서 타고 내려왔다면 살릴 희망은 커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18.11.03 14:36
(3516753)

121.147.***.***

네즈PP™
네 그래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ㅎㅎ 액이 왼쪽 환풍구에만 흐른 것도 있고요 | 18.11.03 14:43 | | |
(551128)

223.38.***.***

화가날만도 한데 성격천사네요 앞으로 잘되실분 이네요 위추드려요
18.11.03 14:36
(3516753)

121.147.***.***

dniats
위로 감사합니다 ㅎㅎ 잘 닦아내 보겠습니다 | 18.11.03 14:43 | | |
(3826848)

220.121.***.***

에고 처참하네요
18.11.03 14:37
(3516753)

121.147.***.***

ZardFan
크흠... ㅠㅠ | 18.11.03 14:44 | | |
(1589411)

117.111.***.***

대기모드하면 안뜨겁지않나요? 레데리를 켜놓은채 대기모드하면 뜨겁나요?
18.11.03 14:38
(3516753)

121.147.***.***

햇빛보다
저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 왜 저렇게 녹아버린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레데리도 게임 저장하고 세이브 화면에서 홈 화면 불러내고 대기모드한거라서요. | 18.11.03 14:40 | | |
(4713818)

183.102.***.***

대참사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11.03 14:39
(3516753)

121.147.***.***

묭쉘
위로 감사합니다 ㅠㅠㅠ 잘 닦아내봐야겠습니다. | 18.11.03 14:44 | | |
위추요 ㄷㄷㄷ
18.11.03 14:42
(3516753)

121.147.***.***

루리웹-6602063151
위로 감사합니다 ㅠㅠ 잘 닦아서 사용할 수 있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ㅎㅎ | 18.11.03 14:45 | | |
(4728069)

121.128.***.***

카스테라가 되었군요...ㅠ.ㅠ
18.11.03 14:45
(3516753)

121.147.***.***

추월차선
아 카스테라 ㅋㅋㅋㅋ 듣고보니 카스테라 같이 생기기도 했네요 ㅎㅎ | 18.11.03 14:46 | | |
BEST
일단 잘 말리신 이후에 AS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위추 드립니다 ㅠㅠ
18.11.03 14:46
(186361)

222.104.***.***

조안나 아이스크림 발라놓은줄 ㅜ 맘이 아프네요
18.11.03 14:52
(3516753)

121.147.***.***

미미큐
저는 조안나보다 '와'가 생각나더라고요 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어느정도 다 닦았습니다. 환풍기 부분만 수리 보내면 될 것 같아요 | 18.11.03 16:26 | | |
a/s를 받는게 낳을것 같은데요...ㄷㄷㄷ
18.11.03 14:55
(3516753)

121.147.***.***

파판14언젠가다시한다
일단 상판과 보이는 곳은 다 닦았습니다. 환풍기 부분을 수리 보내면 될 것 같아요. | 18.11.03 16:26 | | |
참 다양한일들이 많네요...
18.11.03 14:55
(3516753)

121.147.***.***

루리웹-4297104157
저도 살면서 여러 일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 18.11.03 16:27 | | |
아이고 안타깝네요 ㅜ
18.11.03 14:59
(3516753)

121.147.***.***

김일식만세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지금은 거의 다 닦아서 AS 보내면 될 것 같아요. | 18.11.03 16:27 | | |
대기 모드 중 앱 업데이트를 했나보네요. (자동) 이때 발열 엄청나거든요.
18.11.03 15:06
(3516753)

121.147.***.***

󠀥󠀥아가리
포트나이트를 무료라고 받아놨는데 업데이트를 엄청 자주하더라고요. 아마도 포트나이트의 패치가 문제이지 않을까 싶어요. 게임 하지도 않는데 지워버려야겠습니다 ㅠㅠ | 18.11.03 16:28 | | |
(4260228)

223.24.***.***

위추드리고갑니다
18.11.03 15:15
(3516753)

121.147.***.***

SNE4K
위로 감사합니다 ㅠㅠ 면봉, 티슈 신공으로 보이는 것은 다 닦았고 기름 종이로 미끌 거리는 것만 처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 18.11.03 16:25 | | |
비누칠된김에 물로 한번 청소해주세요 한번씩 물청소 해주고 해야해요
18.11.03 15:16
(3516753)

121.147.***.***

하루만더늦잠자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티슈로 상판 닦았으니 물청소 해준 것이라고 합시다 ㅎㅎ | 18.11.03 16:24 | | |
(1788812)

175.215.***.***

이런건 위추다~!ㅠㅠ
18.11.03 15:19
(3516753)

121.147.***.***

진해남자
위로 감사합니다 ㅎㅎ 지금은 거의 다 닦았고 수리 보내면 될 것 같습니다. | 18.11.03 16:28 | | |
(1514162)

112.173.***.***

기기 더 건드리지 마시고 바로 AS 보내세요. 잘 설명하시구요. 괜히 개인이 뚜껑따서 잘 못 되면 진짜 돌이킬수 없을 수도 있어요.
18.11.03 15:20
(3516753)

121.147.***.***

날다쿵
상판과 보이는 곳만 닦았고 환풍구 쪽은 수리 보낼 예정입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 18.11.03 16:29 | | |
(3516753)

121.14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비비스
기기 가격은 모르셔서 그런 것 같아요. 이거 45만원에 샀다고 하면 좋은 반응이 없으셔서 가격 이야기는 안 했거든요 ㅎㅎ | 18.11.03 16:29 | | |
BEST
플스가 어머니의 소중한 비누를 녹여 버렸네요.. ㅠㅜ 어머님께 정중히 사과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18.11.03 15:48
루리웹-4893034657
참 사람들 댓글이.... 글쓴이가 왜 속상해하는지는 진짜 몰라서 그러는건가 아님 장난을 까는 건가? | 18.11.03 16:14 | | |
(572337)

58.236.***.***

마키민국
평소에 눈치 없다는 얘기 혹시 안들으시나요? 화를 왜 내나요..남이 그런것도 아니고, 엄마가 그런건데.. | 18.11.03 16:30 | | |
(3516753)

121.147.***.***

루리웹-4893034657
비누를 녹였다기 보다 플스가 대신 비누를 썼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물 티슈로 상판 닦았으니 플스가 대신 비누 샤워한 것이라서 제목도 이렇게 지었어요. | 18.11.03 16:31 | | |
마키민국
비추보니 효자들 쥰내 많네요...ㅋㅋ 진심 효자면 플게 안들어올텐데 | 18.11.03 17:25 | | |
루리웹-4893034657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플스를 망치로 내려찍고 효자되는길도 있답니다~ | 18.11.04 15:30 | | |
(4882689)

175.223.***.***

뭔가 ㅈㄴ이상한데요 신나게 이륙하년서 작동중인 플스위에 왜 하필 비누??를 올려 놓는것도 이상한데, 밤새 플스가 고열로 돌아가는데 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18.11.03 16:36
(3516753)

121.147.***.***

hoooag
저도 하필 왜 비누를 올려놨었는지 이해가 안되고 진짜로 연출이었으면 좋았겠지만 대기모드 해놔서 완전 조용했었고 고열로 작동되는 것과 방에서 자는 것은 다른 개념이죠. 플스는 거실에서 돌아가는데 저는 거실 소리 잘 안 들리는 방에서 문 닫고 잤으니깐요. 저는 레데리하면서도 게임 소리 때문인지 1105의 소음에 적응한 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소위 '비행기 이륙'하는 소리는 못 들었습니다. 게임도 4K 아니고 1080p로 구동했었고 슈퍼 샘플링도 끈 상태였고요. | 18.11.03 16:41 | | |
(4290553)

174.203.***.***

hoooag
이상한것도 많으시네요 비누녹여서 도포할려고 올려놔뒀겠습니까? 모르고놔둔거지 플스가 고열로 돌아가는거랑 방에서 자는건 무슨상관입니까. 플스가 가스렌지입니까? ㅋ 그냥 어그로라면. 좀더 정진하시기바랍니다 | 18.11.03 23:03 | | |
대박사건이네요 헐헐헣
18.11.03 16:46
(3847750)

211.36.***.***

착하시다
18.11.03 16:58
(4711265)

183.100.***.***

대기모드시 앱종료 안하면 열 좀 나는것 같더군요
18.11.03 17:05
(318835)

218.49.***.***

저희 부모님은 칼같이 멀티탭 전원 끄셔서 대기모드는 아예 안하는데 다행이네요.
18.11.03 17:29
(4409364)

112.170.***.***

안타깝네요.....
18.11.03 17:38
힘내여 근데 어머니도 참너무하네요
18.11.03 19:47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18.11.03 20:49
(538881)

211.197.***.***

에고 ㅠㅠ 새로 구매하신건데...위추 드립니다. ㅠㅠ
18.11.03 22:00
(4290553)

174.203.***.***

어머니는 기계를 잘모르시니까 닦으면 될거라고 생각하셨겠죠 그러니까 비누가 아깝다 라고생각하셨을거구요 글쓴이 착하시네요 조금은 투덜대실법한데 ㅎㅎ 소소한 위로를 드리자면 그래도 비누라서 물같은거 들어간거보다 나을거같습니다 찐득한 액체라서 막 이곳저곳 보드 사이사이까진 퍼지지않았을거같네요
18.11.03 23:08
비누가 아이스크림 '와' 처럼 녹았네요
18.11.04 01:27
(1605649)

14.53.***.***

위로추 드립니다. 저 같으면 나이먹어서 어머니께 화라도 낼거 같은데 그러지 않으신거 보니 마음이 성숙하신듯. 가족 희롱하는 사람들은 정말 돼먹지 못한 사람들이네요 속상하실만 합니다. 속상한일을 이렇게 어른스럽게 대처할 수 있고 또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분 이라면 좋은일도 많이 생길것 같네요. 힘내세요.
18.11.04 02:03
(4906142)

210.107.***.***

배기구가 두개인거랑 수직일 때의 냉각 성능과는 대체 무슨 상관이죠 ..?
18.11.04 03:30
일단 바퀴는 못살듯
18.11.04 15:28
(4857345)

115.88.***.***

엄청 착하시네요 저였다면 대판 싸웠을텐데...ㅠ 플스 심폐소생 잘 하셔서 무사했으면 합니다!
18.11.06 17:12
물빨래 한번하시고 부식방지제 뿌려주고 잘 말려주시면 웬만한 전자제품은 정상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18.11.06 21:51
(89122)

211.224.***.***

분해해서 잘 닦으면 괜찮을것도 같은데...
18.11.07 13:53
(1627239)

223.62.***.***

착한 아들이시네요ㅋㅋ 생각보단 많이 안들어갔을겁니다. 전체 분해 정도는 아니고 일부만 분해해도 깨끗히 닦고 사용할수 있을거 같구요. 그렇기 해서 플스만 멀쩡하다면 아버님이 사주시라 강력하게 말씀하셨으니 그걸 역으로 어머님 비누공예품(?)을 사드리면 1석 2조일것 같습니다. 물론 플스가 멀쩡하다는 전제하에요ㅜㅜ 저도 유부남에 애 있는 아버지지만..루리웹에 있다는건 게임기를 소중하게 여기는 넘이라..ㅋ 그래도 플스만 멀쩡하다면 아버지가 새로 사라고 압력 넣으시는 돈을 어머님의 비누를 환생 시키면 정말 그림이 좋을꺼 같네요^^
18.11.0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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