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한정판 취소분에 다시 한번 운을 맡겨보렵니다.

[사테라이트캐논]

솔직히 코드 입력 안하시는 분들은 구매의사가 없으신 분들일텐데, 적정가격도 아니고 30만원 내지 50만원이라니 좀 과하다는 생각이드네요. 뭐, 한정된 공급에 수요가 있다면 '적정가격'을 어떤 기준으로 책정할 수 있냐고 되물으실 수도 있겠지만... 

한정코드 가격에 한정모델 구매로 약 100만원이 나간다고 생각하면, 그 정도의 가치가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일단 내일까지 되어봐야 알겠지만, 15만원에 코드 파시는 분들도 있는 반면 50은 정말 과하네요, 제 생각에는

[으읍]

아쉬운 사람이 지는법이죠

[사테라이트캐논]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그 이용하는 것에도 정도가 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스미다 카나에]

취소분이 나오긴 할텐데 그럼 다시 추첨해서 공지 해줄라나요?

[Zet BlackN01]

아마도 선착순 판매로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MADRIDISTA]

참고로 20주년 PS4의 경운 100만원 훌쩍 넘는 가격에 판매되었었습니다.
실제로 현재도 사용하던 중고도 100만원 위아래로 거래가 되고 있구요.
이번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구하시는 입장에서야 어떻게든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으시겠지만요. 좋은 가격에 구하시길 바랍니다.